애셋키우며 맞벌이하며 공부방하는데..코로나때매 휴원상태임..
쉬지만 애들 케어는 매일하고 있고 그것때매 종일 논다고도 못하고 애들이 어려서 온라인 개학때매 더 정신없음..쨋든 그와중에 홀시아버지가 근처에 계셔서 김치류사 반찬 고기 과일 등을 일주일에 한번정도씩 직장으로 가져다드림..근데 그김치류가 놀고있는 친정언니가 힐링삼아 담고있는것들임..물김치 갓김치 총각김치 정구지김치 등등...그걸 돈도보태고 힘도 보태고 ..시댁드린다고 더담아서 갖다드림....애들은 코로나 때매 데리고 간적은 한번뿐이고 혼자 가거나 언니랑 같이 갔었음..
.오늘은 언니집에 있는 김치가 양도 많고 덜 삭아서 그걸 덜어서 가져 가면서 과일도사서갔음..언니랑같이..
잘드리고 와서 터졌음..밥먹다말고 왜 처갓집에 생색내냐고..굳이 처형이랑 시아버지 일하는데 가야하냐고..형수는 아무것도 안하는데 욕보이는 행동이라고...
참내..처음에 갈때부터 말을하지 그랬냐?난 그게 자존심이나 아버님이 기분 나빠하실 꺼란 생각안했다 하니 말안해도 알 줄 알았다나...하아...
그러고난뒤에도 한참 싸움..
이제 처갓집 안간다 알아서해라 니맘대로해라....어쩌고저쩌고..할많하많..
다시는 시댁에 아무것도없음.받을거라고는 빚 안주면 다행인 집에 정말 맘으로 성의로 한건데..
이렇게라도 사는게 친정덕인거 뻔히 알면서..
나진짜 혼자살고싶다.
니몰래 큰돈들여 정신분석공부하여 잘키운 새끼들 혼자 잘함키워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