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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차였어

Slah1 |2020.04.26 14:26
조회 208 |추천 2
나 차였어 그냥 너무 멍하고 아파
시리게 아프다는 말이 이런건가 싶어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
너무 아픈데 아직 그 사람이 자꾸 생각나고 사진 볼때마다 마음이 찢어질거같아

좀 편해지고 싶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생각하고 싶어 그러려고 친구도 만나보고 술도 먹어보고 노래방도 가고

늦은새벽 멍하니 공원에 앉아서 있어보고 이것 저것 다 해봐도 변하는게 없네

하소연 할 곳도 없고 뭐라도 해야 진정이 될것같은데 마음이 생각대로 쉽지가 않아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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