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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고등학생 왜이렇게 x가지 없냐고하면 틀딱인가요?

휴휴휴 |2020.04.27 03:15
조회 48 |추천 0
학원강사로 근무하는 30초 여성입니다.
요즘 학생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하는데,
여긴 분위기를보니 10-20대가 많아서 생각들을겸
제가 심한 틀딱인지 ㅋㅋ 너무 궁금해서 글씁니다.

학원에서는 대학당시에도 일을 했으니 약 10년차가 되어가는데
예전하고는 다르게 분위기가 정말 심하게달라요.

예전엔 학생100명이라고하면 이 100명중 5명정도가 자존감이 낮거나, 항상 밥먹듯 결석, 부모님의 도가 지나친 보호(그로인한 유리멘탈), 상담을하고 으쌰으쌰해도 좋아지는 기간은 길어야 일주일;; 이었는데

지금은 100명중 90명이 애나 학부모나 할거없이 선생님을 무시, 멘탈이 정말 심각할정도로 약함, 안돼면 포기하려함, 난 돈을 내고 다니니 인생 쉬운길로 가는것만 알려달라고 함, 컨디션이 안좋아서(아픈게아님. 늦잠 또는 기분이별로라) 결석은 물론이거니와 보강수업을 당연하게 생각함,

이중 가장 화나고 어이없는 부분은
1. 부모님의 나쁜 행동을 닮아가는 아이들 (애,어른 둘다 그걸 모름)
2. 가분탓, 졸린것때문에 결석한것에대해 당연히 보강을 해줘야한다는 마인드

이 두가지가 정말.. 하.. 뭐랄까요
내가 진짜 이일을 계속 해야하나싶은 ㅋㅋ
근데 이런생각이 드는동시에,
내가 너무 이일만해서 바깥생활모르고 틀딱화 되어가는건지
세상이 미쳐돌아가는데 내가 그걸모르고
너무 규율화된 사람인지...

저는 요즘아이들 멘탈 약한것과, 선생을 그냥 돈냈으니 조용히 아이들이나 가르쳐라 라는 학부모님들 정말 문제라고 생각드는데
이런생각하는 제가 비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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