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많이도 기다리고 생각하고 망설였다.
밤 12시 술김에 진짜 너무 큰 용기 내서 전화 걸었어.
안받더라
오늘은 다시 연락 올까 종일 기다렸는데 이제 밤이네.
이제 니 뜻 분명히 알았으니까
그리고 나중에 내가 먼저 연락했음 다시 잘 됐을까 이 미련 안가져도 되니까
그걸로 된거지..
나랑 다시 만날 생각 없고 이제 연락하지 말란거지
니 마음 알았으니까..
나도 여기서 그만 미련 버릴게
망설이다 망설이다
혹시 너도 기다릴까봐 그래서 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