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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거지?

둉글 |2020.04.28 02:37
조회 14,296 |추천 45

혹시 이런 경우 있나요.

정말 사랑하고 너무 좋은데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더이상 상처받기 싫고 너무 힘들어서 억지로 헤어지자 한 경우

그 사람이 너무 좋은데 사귀면서 사랑을 받는게 아니라 나만 사랑을 주고 나만 노력하는 사이

힘들어서 우울해서 너무 아파서 차 놓고

다시 그리워 하는 사람 있나요?

추억 때문만이 아니라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아서 자꾸 기억되는 경우..

사람을 잊는다는 건 참 힘든 일

사귀면서 못해준거 상처준거 왜 헤어지고 나서야 기억날까

사귈 때 잘 해주지 못할 망정

헤어지고 후회하는 내가 참 바보같다

+ 제가 상황 설명을 제대로 안 했네요 ..
헤어지기 한달 전 너무 자주 싸웠는데 제가 그때 서운한거 다 참고 있었어요. 그래서 참다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 했는데 그로부터 몇일 후 생각 계속 해보니 저도 그동안 상처 준게 너무 많았다고 생각해서 뒤 늦게 후회하는 중이랍니다 .. 이러면 안 되는거 알고 있을 때 잘 해줘야 하지만 ......

추천수45
반대수1
베플ㅇㅇㅇㅇㅇ|2020.04.29 17:30
어떤 이유에서든 날 힘들게 하는 사랑, 상대방을 힘들게 하는 사랑은 하지 마세요. 헤어져도 시간이 다 해결해줍니다. 죽을 것 같지만 죽지 않아요. 버티세요.
베플ㄴㅇㄴㅇㅁㅇ|2020.04.29 16:46
사람 잊기 참 힘든거같아 .. 난 이해 안돼 스쳐간 인연을 어떻게 잊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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