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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로 남편과 다툼아닌 다툼을 하게됬습니다 뭐가문제인가요...

띵띵 |2020.04.28 22:36
조회 42,597 |추천 6
남편이 먹는걸 좋아하는데 살이 너무찌기도 했고
늘 집밥을 먹는편입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절대 자기밥은 하지말고
신경도 쓰지말라고 했습니다.
그게 싸움에 문제가 되었구요
첫날안먹음 둘째날은 야근이었구요
다음날 저녁쯤 시부모님과 저녁을 먹기로해서
남편에게 연락을 미리 해놧습니다.
같이 먹으러 안갈꺼냐고 물었고 안간다길래
아이들과 갔다왔습니다.
저녁먹고 돌아와 얼마되지않아 영상통화가 왔고
아이들이 받았습니다.
닌텐x게임을 하고있었고 아이들과 통화하다
제가 다시 전화를 넘겨받았습니다.
차안인데 통화음 소리가 울리고 시끄럽더라고요
집에 밥있냐고 밥먹고 운동을 갈꺼라고 하는데
나갔다와서 저녁을 하지않았고 밥없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너무 소리가울려서 왜이렇게 시끄러워 잘안들려
라고 했더니 다짜고짜 뭐라합니다
밥먹고 운동을 간다고 밥을 하라고 하길래
운동은 9시 40분이면가는데 (참고로 친구들과 시간맞춰갑니다)시간을보니 7시 50분이 다되가길래
그럼 밥 조금 있으니까 그것만 먹고가라고
어차피 운동갈꺼아니냐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자꾸 뭐라뭐라 하길래 제가 뭐라는거야 그랬더니
전화 똑바로받으라고 뭐가 안들리냐고 볼륨을 키면
되지않냐고 화를 막 내길래

배고파서 그래? 왜이렇게 예민하게굴어
그랬더시 전화를 뚝 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전화왜끈냐고 밥 어떻게 한다는거냐고 문자를 보냈더니
니가하는밥 안먹는답니다..
.
.


다이어트 하지 않았을때
평소 일갔다온거면 남편 밥없다고 굶기지 않고요
집밥먹는사람이라 진수성찬은 아니여도 뭐해먹을지
저녁을 늘 물어봅니다.


그런데 다이어트한다했고 자기밥은 하지말고 신경쓰지말라했고
그래서 저녁을 밖에서 먹고오게 되서 밥이 없었는데
시간상도 그렇고 밥을 조금만 먹고가라는게 잘못된건가요?
자꾸 화를 내길래 예민하게 구냐고 말한게 죄인가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제가 잘못된건가요?
추천수6
반대수101
베플ㅇㅇ|2020.05.01 16:58
됐고 공부나 좀 하세요 글 개 못쓰네
베플ㅇㅇ|2020.05.01 16:59
배고파서 짜증나는거 님한테 푸는거임 님한테는 문제없어요 다이어트할때 주변사람들한테 히스테리부리는거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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