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한 갤러리 여러분. 사실 평범한 제가 중앙선관위 정문 앞에서 시위를 하게 되어서 급히 가입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송파병 유권자 입니다. 송파병은 예전부터 더불어당이 우세지역이긴 하나 크게 차이나지 않았고. 8년전엔 자유한국당 김을동이 되었을만큼
한국당도 당선이 종종 되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번 선거때는 특히 압도적으로 한국당 찍자는 분위기가 짙었는데. 김근식이 떨어지고 남인순이 되는걸보고 다들
허탈해 하더군요. 그래서 먼가 이상하다 느껴서 투표결과를 보니 당일투표에선 2천표 이상으로 이겼는데 사전투표에서 거의 1만표 차이로 졌더군요.
이거보고 너무 황당해서 혼자 고민하다가 최근에 바실리아 tv 와 공병호 tv 그리고 가로세로연구소 에서 말하는
너무나 수상한 통계숫자들. 이런걸 보고 사전투표는 조작이다라는 확신을 얻어 시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오금동만해도 여긴 완전 보수적 색체가 짙은 곳입니다. 보통 오금동은 한국당 60%정도 거여동은 반반 마천동은 더불어민주 60% 이랬는데.
당일투표에서는 오금동에서 한국당이 엄청 표가 나왔지만 사전투표에서 오금동이 더 적은걸 보고 이건 100%조작이다 느꼈습니다.
어떻게 사전투표와 본선거 괴리율이 23%가 날수 있습니까? 그리고 이런 현상이 서울과 인천 경기지역에서 한지역도 빠지지않고 모든 곳에서 나타났다면?
그럼 100% 조작 아니겠습니까? 서울 경기 인천 지역 미래통합당 유권자들은 다 사전투표를 안하고 본투표만 했다? 제 주변에도 코로나 감염때문에 특히 어르신들은
본투표가면 사람붐벼서 감염될수도 있다고 싸그리 다 사전투표가서 투표를 햇습니다.
통계상으로봐도 50대 60대가 50%가 넘습니다. 상식적으로 50대 60대가 많으면 무조건 미래통합당 표가 올라갑니다.그런데 이런 결과는 정말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이런 의혹을 풀기 위해서라도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멀까 고민하다 중앙선관위에 있는 서버 보존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집회 시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낮 3시 30분에 집회 시위 신고를 했고요 집회 신고 후 48시간 후에 시위를 할수 있어서 5월 1일 3시부터 시위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꼭 48시간은 아니어도 되니 대략 낮 12시부터 하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아침 9시부터 나와서 1인시위를 하고 있을겁니다.
정확성을 부여하고자 일부러 실명을 깠습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여기 사람들이 거의 전부다 투표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가입했습니다.
움직여야 합니다. 인터넷에 백날 글 백만개를 써봐야 선관위는 꿈쩍도 안합니다.
저도 어제 처음으로 기독자유통일당에 전화를 걸어 바실리아 tv를 설명하며 비례대표도 조작된거 같으니 빨리 서버보전신청을 내라고 30분정도 통화를 했습니다.
아침 8시 40분부터 한 7번은 전화한거같네요. 7번째 전화에 연결이 이뤄졌는데
제 기도를 하느님이 들어주셨는지(물론 전 무교입니다..ㅋㅋ) 어제 김문수 지사님과 변호사님들이 비례대표관련 무효소송과 서버관련 증거보전신청을 법원에
냈습니다. 저말고도 많은 사람이 전화를 했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전화하고 압박하고 움직여야 됩니다. 인터넷에 글 올리는건 솔직히 크게 도움이 안됩니다.
어제 비례대표로 피해를 봤다고 확신되는 다른 3곳 정당은 직접 찾아갔습니다. 첨엔 미래당을 갔습니다. 서초역 주변에 있더군요.
20대 30대 청년들 위주라 이런 불의에 적극 동참해 싸워줄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실망이더군요.
담당자가 자기는 책임이 없으니 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따로 연락드린답니다. 좀..실망이었습니다. 이때 느낀게 미래당은 미래가 없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친박신당을 찾아갔습니다. 사무실이 없어졌습니다. 황당하더군요. 전화를 2번정도 하니 지금 그런거 신경쓸 여력이 없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공화당을 찾아갔습니다. 이사준비로 엄청 바쁘더군요. 옆 건물로 이사준비에 분주합니다 .나보고 기자냐고 물어보더군요.
사전투표 조작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러더니 미래통합당도 가만히 있는데 자기들이 나서는게 부담된다고 하더군요. 괜히 역풍맞을거 같다고 하더군요
제가 좀 세게 말했습니다. 아니 당신들이 지금 역풍맞고 떨어질데가 어딨냐고 바닥에서 기를쓰고 올라와도 모자를 판에 떨어질걸 걱정하시냐고
(실제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거 불복이 아니라. 의문점이 있으니 광화문에서 그렇게 목숨걸고
시위하는거 10%만 좀 이 부정선거에 대해서 관심갖고 싸워달라고 했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위에 전달하겠으니 가보라 이말 한마디 였습니다.
사실 제가 이번에 여러당을 가보면서 느낀게 기독자유통일당을 제외하고는 별로 희망이 없다는걸 느꼈습니다.
이렇게 유권자가 절박하게 찾아와서 상담을 하는데 다들 먼산 바라보듯이 하더군요. 겉으론 절대 티를 안냈지만 속은 정말 타들어갔습니다.
유일하게 기독자유통일당 총무(?)님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통화를 길게 오래 끌어주시고 진지하게 받아주시고 (5분통화하려 했는데 거의 25분을 했습니다)
또 그걸 실행에 옮긴 걸 보고 솔직히 감명받았습니다.
그분과 통화한 내용을 들어보면 자기들도 너무 이상하다 느껴서 미래통합당에 여러번 같이 조사위를 만들자. 같이 공동대응에 들어가자 . 했지만 미래통합당은
개별의원이 알아서 할일이지 당차원에서는 불가 라고 얘기한다고 합니다. 정말 정말. 답답하더군요. 만약 당 자체가 혁신과 개혁없이 쭉 이대로 간다면
제 인생에 다시는 미래통합당을 뽑을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유권자들이 바란다면 불법도 아니고 검증을 하자는데 당연히 들어주는게 정치인의 의무가 아닐까요?
왜 미래통합당이 가짜 우파정당, 웰빙정당, 더불어통합당, 적대적공생관계 이런말을 듣는지 알거 같더군요. 절대로 국민, 시민을 위한 정당은 아니란걸 이번에
느꼈습니다. (물론 더불어민주 새끼들은 이번 선거가 조작이면 다 사형시켜야 합니다)
아무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여러곳에 많이 퍼뜨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식 갤러리, 국내야구 갤러리 이 두곳이 사전투표에 부정적이라고 많이 얘기 들었습니다. (제 친구가 디시인사이드를 오랬동안 해서 여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두곳에도 많이 글 써주시고요. 기타 카페나 유투브 카톡으로도 많이 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홍보나 광고가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일간베스트? 여기 악명높은 곳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그런걸 따질때가 아닌것 같습니다. 사람을 최대한 모으는게 중요하니까요.
특히 대학생들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대학생들이 모이면 언론은 무조건 주목을 하게 됩니다. 저 역시도 대학다닐때 농활이나 대학연합 집회 시위(운동권) 이런데 몇번
간적이 있는데 언론에도 나오는거 보고 되게 신기했었습니다.
(집회 후에 뒷풀이에서 선배들이 너무 말도안되는(북한과 평화통일) 소리를 해서 3~4번정도 가고 안가긴 했습니다)
집회 시위 처음 만들어봅니다. 물론 참여는 몇번 해봤습니다. 촛불집회 3번정도 나가봤고 또 이번 조국 사건때 태극기집회 2번 나가봤습니다.
둘다 저에겐 뜻깊은 시위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전투표 조작 의혹은 저에겐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는 사건이라 또 시위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플랜카드나 카메라 장비 이런거 가능하신분들은 다 가져와 주시고요. 저보다 더 전문적인 분이 잘할수 있는분이 오시면 그분께 당연히 맡길겁니다. 어쨌든 누군가는
집회 시위를 해야 될것 같아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다익선으로 더 더 많이오면 정말 금상첨화죠. 하지만 일단
집회 신고는 10명으로 해놨습니다. 10명이라도 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백번의 말보다 훨씬 셉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선관위는 절대 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냥 국민을 __으로 보는겁니다. 어제 민경욱 비례대표 용지
넘기는거 선관위가 거부하는거 보셨죠? 판사 결정도 쌩까는 아주 권위적이고 _같은 애들입니다. 우리같은 서민만 벌벌 떠는 세상이죠.
5월 1일 3시 30분이 정식시간이나 12시부터 오셔도 됩니다. 보통 집회 신고 시간 4시간전부턴 시설 설치및 준비시간으로 간주되서 괜찮다고 하더군요.
아마 12시부터 제가 1인시위 하고 있을걸로 생각됩니다.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2-3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입니다.
오는법이야 네이버 길찾기로 오시면 되니 쉽게 오실걸로 생각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 훼손 파기 만큼은 막아야 합니다.
5월 1일이 근로자의 날인데 공무원은 해당이 안됩니다. 그래서 5월 1일 법원은 열리고 서버 보존 신청 판결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날 시위를 해서 거의 영향은 없겠지만. 기각되지 않게 조금이라도 서버보존신청 판결이 인용되기를 기원하며 시위를 했으면 합니다.
현재 강용석 변호사포함 여러 변호사와 후보자 5명이 같이 서버 증거보존신청을 낸 상태고요
또 기독자유통일당에서 자체적으로 서버 증거보전신청을 낸 상태입니다.
그외에도 제가 모르는 곳에서 냈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자유통일당 얘기로는 일반 시민이 낸거는 거의 기각 시킬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저 2곳이 희망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