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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에서 들은말중에

부처님오시... |2020.04.30 12:17
조회 2,077 |추천 8
비수처럼 꽂혀서 잊혀지지않는말 다들 하나씩 있나요?
전 가끔씩 생각 없이 말씀하셔서 상처주시는 시어머니보다

몇년전에 남편이 저몰래 대출 받아서 주식으로 다날리고 7천빚 있다는거 알렸을때 별거하고 한달동안 빌고 비는거 받아주고 양가 알렸더니

시아버지가 남편 간수안하고 뭐했냐고 했던 그말이 아직도 안잊혀지네요 (남편이 연상)

결혼전부터도 잘해주셨고 지금도 잘해주시고 세상 스윗 하셨는데 그 이후로 그냥 마음이 끝

어머니 상처주시는 말은 한귀로 흘리겠는데 저말은 그냥 가슴에 박혀서 박제되네여 ㅋㅋㅋ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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