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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거슬리고 신경쓰이는 일이 있을 때.

미리내 |2020.05.02 11:29
조회 959 |추천 0
결혼한지 10년 된 부부입니다.
아주 사소한 일이라 그냥 넘길 수도 있지만,
그게 10년 이상 계속 되면 쌓일 수도 있겠지요.

A : 물티슈 뚜껑 열려있더라. 쓰고 꼭 닫아놔.
B : 어제 자기 전엔 닫혀 있었는데.
A : 근데 열려 있어서 내가 닫았어.
B : 쓰고 뚜껑 닫았다고.
A : 지난 번에도 물티슈 뚜껑 열려서 다 말랐어.
물에 적셔서 쓰느라 귀찮았는데.
B : 난 닫았다고.
A : 그럼 더 꼭 눌러 닫아야겠네.
B : 됐어. 그냥 물티슈 안 써.
A : 뚜껑 꼭 닫으라는데, 왜 다른 얘길 해?
B : 알았어. 알았다고.

이쯤되면 둘 다 기분이 상하게 되죠.
큰 일도 아니고 서로 이해하고 넘길 수도 있는 일이지만,
그냥 넘기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이럴 땐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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