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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의정체는 ???

김시영 |2020.05.05 02:03
조회 10,113 |추천 148
추가]

캬캬캬..우리애기들 이뻐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오늘의톡이되다니 완전 감동..
안그래두 저희아기도 흑염소냐 이야기들었었죠^^
저희집에 비타민입니다...여전히 똥오줌도 지맘대로여서 참 손이많이가는 아이지만요..그마저도 가끔잘싸면서 칭찬해달라는 표정을 보일때면 정말사랑스러워요
여러분들이 격려해주신만큼 앞으로도 사랑으로 키우겠습니다..부디아프지말구 오래오래15년만 더살아다오 ^^ 여러분도 행복하세용




본문..
ㅋㅋㅋ 우리집 막둥이에요 유기견으로 제가 데려온지 벌써5년이지나가네여 눈은 감염이심해서 실명될수도있는상태였고 너무 못 먹어서 삐작말라있었구 한달은 떠돌았는지 악취는 얼마나 심하든지요...근데 처음 눈마주치던 순간 저도모르게 잠바벗어서 그아이를 감싸안고 집으로 왔어요 있는돈 탈탈털어서 병원데려가고
실명될가능성이 높가는말에 울던 기억이나네요 .. 목욕시키고 털깍아놓으니 너무작은 아이 ...너무 못먹어서 등이굽어있던 아이... 그아이를 저희엄마가 거의업어키우다시피 안아키우길 6개월.. 저희집에 원래있던 강아지가 샘을내며 많이괴롭혀서 바닥에 내려놓을수가없었어요.. 그렇게 엄마 품속에서 무럭무럭 자라서 눈도 실명안되고 어느덧 6살이되어가요..아직도 밖을 무서워해서 10분산책하기 힘들지만..울엄마 품속에 너무편히 잠드는 녀석을 보고있자니 사람인지..강아지인지..착각이 ㅋㅋㅋ 부디 아주오래오래 10년만 더실았으면좋겠네요..
깜둥이라 너무너무 이쁜데 사진으로 다 표현 안되는게 너무아쉽지만 몇장올려보아요....













추천수148
반대수2
베플|2020.05.08 09:45
안뇽! 나도 까만데 너도 참 까맣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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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5.08 14:09
너 진짜 까맣다 나도 까만데 ㅋㅋㅋ 할모니들이 염생이라고 안놀리닝? 울동네 할모니들은 울 엄마보고 왜 흑염소를 키우냐고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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