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랑 4살 차이 26살 이구요.
남자친구랑은 만난지 200일 조금 넘었습니다.
작년 9월에 처음 만나서 10월부터 사귀게 되었네요.
사귀기 전에 남친이 바로 전에 사귀던 여자랑 3년을 만났고 헤어진지 3개월이 됐다고 들었습니다.
사귄 기간에 비해 헤어진지 얼마 안된 것 같아 텀을 두고 조금 천천히 사귀었으면 했지만 서로 너무 좋아 금방 사귀게 되었어요. 사귀기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 어쩌다 오빠의 전여친 sns를 보게 되엇는데, (전여친은 오빠보다 2살 연상) 오빠랑 사귀던 당시 했던 럽스타그램(데이트사진, 선물사진, 등등) 아직도 안지우고 그대로더라고요. 헤어지고나서 그 여자에게 정떨어지는 계기가 있어 오빠는 그 당시에 전부 기록을 지우고 sns에서 보이지 않게 다 차단해버려서 그런 것들이 아직도 있는줄 몰랐다고 합니다. 오빠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너가 하자는대로 하겠다라고 했는데, 어떤 이유로든 오빠가 그 사람에게 다시 연락을 하는 것, 그 사람 sns를 보고있는 것을 알리고싶지 않아 전여친에게 sns피드를 지우라는 연락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죠,,,,
그여자는 대체 무슨 심리로 그걸 그대로 두는걸까요,, 글고 이걸 그냥 냅두고 아무 연락하지 말라고 한 제 선택이 맞는걸까요,,, 내가 그렇게 결정은 내렸지만 다투거나 서운한 일이 있고나면 꼭 이따금씩 그 전여친 계정에 들어가서 흔적들을 보게 되네요. 내 남친이 다른 여자 sns 피드에 올라와있는 상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