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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대는 소리 때문에 미치겠어요

화가난다춤... |2020.05.06 18:52
조회 60 |추천 0

군인입니다.
같은 생활관 쓰는 동기들이 하나같이 모두 쩝쩝대면서 밥을 먹어서 미치겠습니다
전역이 얼마 안남았기도 하고, 지금까지 잘 참아와서 계속 참으려고 하는데 날이 갈수록 심해져서 더욱 미치겠어요

모두가 입을 벌려대고 저렇게 먹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아니 상식적으로 입을 벌리고 처먹으면 위생상으로도 별로고 같이 생활하는 사람, 밥 먹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 아닌가요?

어릴적에는 입을 벌리고 쩝쩝대면서 먹는게 예의가 아니라고 할아버지께 많이 맞기도 했는데.....

나이부심은 아니지만 제가 나이가 좀 있습니다(93년생)
대부분의 동기들은 99,98,97년생이구요
모든 분들이 저러지는 않겠지만 여기서 보는 모든 애들이 저러니까 요즘 애들은 못배워 처먹은건지라는 안좋은 생각도 들고, 괜히 그런 걸로 뭐라고 했다가 꼰대가 될까봐 그냥 혼자 참아내려고 하는데 날이 갈수록 고참 생활관이라 그런지 생활관에서 라면, 냉동 등등 먹어대면서 (참고로 생활관에서는 취식물 취식 금지입니다) 쩝쩝거리는데 쉬는게 쉬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너무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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