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그냥 다른애랑 친하니까 친한 친구 있잖아요 그냥저냥 친구인 친구,,
근데 저는 솔직히 별로 좋은 마음이 없었어요 걔 말투가 사람 신경을 살짝씩 건드리는 말투인데
예를들어서 다른애는 저보고 ‘어,너 무쌍이네?’ 하는데 걔는 ‘어, 너 무쌍이여서 눈이 작구나’이런식?
어떻게 보면 그냥 말한 거일 수도 있는데 나는 살짝 기분 나쁜? 그런 말투여서 좋은 감정은 없었어요
어쨌든 어느날에 걔가 자기 생일이라고 생일선물을 사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집에 가가지고 걔가 말한 걸 찾아봤더니 5만원이 넘는거에여,,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던게 좋은 감정없는 애한테 5만원을 써가고 싶지는 않은거에요
그리고 돈도 없고,,그래서 걔한테 미안하다고 다른거 갖고 싶은거 없냐고 했더니 신상 화장품을 사달라고 했어요
근데 또 찾아보니까 3만원인거에요
진짜 짜증나는데 또 다른거 하면 좀 그러니까 어떻게어뜨게해서 사줬는데
제가 또 인성이 그렇게 좋지 않은 애여서 제 생일이 매우 앞쪽에 있어가지고 크리스마스겸 생일선물 달라고 했어요 똑같은 가격대로,,걔가 알겠다고 했어요
근데 크리스마스 지나고 졸업 지나고 내 생일 지나고 심지어 같이 만나서 사기로 한날에 걔가 약속 파토내서 또 지나가고 지금까지도 못받고 있어요
저도 생일선물로 이렇게 하고 싶지는 않은데 걔한테 쌓인게 너무 많아서 못 지나가겠더라구요,,
제가 여기서 걔한테 문자로 왜 안주냐고 보내는게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