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안 그러지만 아빠가 간혹 엄마한테 하는 말들이 제 상식 선에선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아빠 가부장적인 거 이해를 하려고 노력해서 백 번 양보해서 엄마를 자기 아래사람으로 생각해서 물 떠와라 이런 거 시키는 것 자기는 고인력이고 엄마는 저인력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 까지도 ok하는데 아들인 제가 있는데 거기서 자기가 엄마를 다룬다고 까지 말했는데 남자가 여자 하나 못다루면 죽어야된다 이런 식으로 말을 했는데 그냥 무시 하긴 했는데
우리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저 같으면 노후 생각해서라도 그렇게 못할텐데...
우리 아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지만 저희 아빠도 머리 한 번 크게 다친 후에도 가정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이에요 그래서 말을 세게 하지도 못하겠고......
정말 한 마디로 애증관계라서ㅠㅠ
어떤 식으로 말해야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