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감정 표현 할 곳이 없어서 니가 혹시라도 볼까 여기다가 끄적이고 간다 니 소식 많이 전해들었다 잘지낸다더라 니 일상에 나는 이제 완전히 없는 거 같더라 그래서 더 슬프다 한때 서로가 일상이였는데 이젠 없는 게 일상이란 게 너무 속상하다 나는 아직 잘 못지내 아직은 많이 힘들어 그렇다고 잘 지내는 널 잡기엔 내가 이기적인 거 같다 그래도 잘 지내는 모습 보니까 보기는 좋네 진짜 좋아했었다 사람들은 첫사랑은 안이루어진다는데 그 말 진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