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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공포증 극복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스무살인 여성입니다 저의 고민은 전화가 걸려오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중학교 2학년부터 고3까지 학창시절 5년 내내 같은반 급우에게 지속적으로 일방적인 폭행과 돈을 갈취당했고 심지어는 그 돈에 이자를 붙여 갚지 않으면 제가 한적도 없는 일을 말도안되는 소문을 퍼뜨리겠다는 협박전화를 받아왔습니다 

현재는 학교도 졸업하고 20살이 된 지금 전화가 걸려오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제 전화기에 전화벨이 울리면 식은땀이 나고 과호흡이 올정도로 전화벨 울리는 소리가 너무도 싫어서 항상 무음으로 해놓고 전화를 못받으니 메시지를 남겨달라는 식으로 메시지를 보내구요
아르바이트 할때 해고 당한 이유가 전화를 못받아서 였네요
이젠 그때 그 시절의 급우도 없고 모든것이 자유로워 졌지만 딱 한가지,
전화받는게 너무나 괴롭습니다
언제까지나 사람들과 메시지로만 소통할 순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전화를 잘하는것 까진 아니라도 남들처럼 적어도 전화받는것 정도 아무렇지 않고 전화가 덜 무서웠으면 좋겠어요 
혼자선 방도가 도저히 떠오르지 않아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도움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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