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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늦는 친구

전기구이치킨 |2020.05.11 22:37
조회 29 |추천 0
1n년지기 친구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1n년째 늦어요..
전 늦을까봐 항상 초조하고한데... 이친구는 아니에요..
늦으면 미안한 표정으로 미안..하고 나타난게 1n년째에여...
밥 커피 술? 일절없어요. 표정+눈치보는척+미안... 끝


너무지쳐서 n년전부터 몇마디했더니 적반하장들...이네요.
일하다 왔다. 지하철이 늦었다. 선배가 잡았다. 후배가이랬다. 핑계도 너무 많아서 이제 지쳐요.

저요?물론 가끔늦죠
늦으면 어디인데 몇분걸린다 라고얘기해요.
친구가 늦어서 물어보면 "다왔다 앞이다. 어딘지 모르겠다"

진짜 모를까요 최소 1n년간 다닌길인데....

약속시간도 너가 되는시간을 얘기해라 하면 다된대요.
그리고... 늦어요

괜찮아 너 그럴줄 알았어라는 말에 화내고...
과정이 어떻든 늦었잖아 라는 말에 화내고...
이건 늦은거아냐? 라는 말에 화내고

선배가 그러는데 그럴수있지라고하면 어깨가 당연하듯 올라가요...
심지어 이젠 본인이 늦어서 제가 화냈던건 다 잊어요.

전 약속 지키려고 노력도아니라 당연하게 생각하는 제가 바보인가요?


약속 때문에 참... 이 나이들어 쌩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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