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20.05.11 23:07
조회 50,628 |추천 9
추천수9
반대수169
베플ㅇㅇ|2020.05.11 23:47
저는 이전에 식당하는 남자를 만났었어요 얼굴도 잘생겼고 월수입이 순수 1000이 넘지만 그래도 어머니가 심하게 반대를 하셨어요.. 이유는 돈을 그렇게 벌어도 제가 부엌떼기로 설거지에 치여 살게 뻔하다고 안된다고 하셨어요. 남자집에서는 절대로 안시킨다 사람없을 때만 카운터봐라 했지만.저희 엄마는 막상 시집가봐라 그게 너희집 일이 되고 식당에 일손 부족한 일이 자주 생기는데 놀면서 손 걷어 부치지 않을 수가 없다며 반대하셨어요... 그때는 원망했지만 지금은 감사합니다. 지금 신랑되실 분이 아내되실 분에게 험한 농사일 시키실 생각은 없겠지만 시집가면 그냥 그게 집안일이 되는 거예요.. 일손은 부족하고 거들지 않고 모른척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겠죠 그렇게 농사짓기 편한 옷입고 흙묻히고 뙤약볕아래 피부상하며 농촌아주머니로 사시게 되는 거죠... 그래서 다들 꺼리는 자리가 거기입니다.
베플ㅇㅇ|2020.05.11 23:12
36이면 어지간해선 주변에서 결혼 축하해주는데 왜 그러나 생각을 좀 해 봐여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