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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올라왔던 95키로 여성분 얘기 보고 든 생각인데..

쓰니 |2020.05.14 05:32
조회 271 |추천 1

음.. 일단 제목 그대로야 아까 판에 올라왔던 95키로 여성입니다 이 글 있지,,? 그 글이 페북에 떠서 보다가 댓글 보려고 판 들어왔어

댓글 보면 자기 관리를 안해서 그렇다, 게으른거다 하는데 다 맞는 말이긴 해

나는 165/85인데 2년전까지만 해도 태권도 대회 때문에 진짜 힘들게 운동할때는 60정도 였거든

이 몸무게도 태권도 끊자마자 운동은 안하는데 먹기만 하니까 불어난거고..

나 같은 경우는 친구들한테 이름 같은 별명이나 얼굴이 뭐랑 닮았다느니 이런걸로 놀림을 좀 많이 받았던 경우라 자존감도 많이 낮고 남 눈치를 엄청 봐

원래도 뚱뚱한 사람 음 아니 게으른 사람 싫어하는걸 알고 있었는데 댓글 보니까 눈에도 안띄었음 좋겠다 이러시길래 보는 내내 다 나한테 하는 얘기 인거 같아서 눈물 나오더라 내가 글 올렸어도 이랬겠지 이러면서

그냥 나도 다이어트 해보려구

지금이라도 늦진 않은거겠지..? 탄천이나 이런데 걸으면서 운동하고 식단도 조절해보려고

사실 살빼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이런 소리 하는것도 봤는데 진짜 인지는 모르겠어 살찌고 자존감 낮아진 경우는 아니라서..ㅠㅠ 일단 빼고 보는거겠지만

음 그냥 속이 좀 후련해지고 싶어서 적은 글이야..

읽어줘서 고마워..ㅎㅎ 다들 좋은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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