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어서요.
막내가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코로나 이후로 세달동안
어린이집을 안보내고 있어요.
저희 지역이 3월5일 이후로 확진자가 한명도 안나와서 조금 안정이 되긴했는데
문제는 어린이집 원장님이 자꾸 연락이 오네요.
왜 안보내냐고~
처음에는 엄마힘들까봐 걱정되는 마음에 보내도 괜찮다는 의미인줄알았는데
이게 네번 다섯번 반복되다보니
난 보낼 의사가 없는데 왜자꾸 오라는거지?
우리애가 어린이집 가면 뭐가 좋은거지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키즈노트 공지사항에도 우리원은 몇명빼고 거의다 나오고있어요. 믿고 보내주신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다른친구들도 빨리 보내주세요~
이런식으로 대다수가 나온다는걸 자꾸 강조하네요.
이게 계속 되니 안보내는 내가 괜히 예민맘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 자꾸 연락올때마다
때되면 알아서 보낼텐데 왜자꾸 재촉하는거지 그러다 코로나 또 터지면 어쩔라고 그러지 싶은 마음에 살짝 짜증도 나네요.
애는 안보내도 보육료결제는 결제일에 딱딱 결제해주고있어요. 애들 적으면 선생님도 안 힘들고 식비도 덜들고 좋을텐데..
긴급보육하면 아이들 수에 따라 따로 어린이집이 지원금을 받나요? 왜자꾸 보내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