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남자친구랑 헤어진지안됐고 마음정리가 확실히 안된상황에서
부모님이 남자를 소개시켜줬어요.
잘해보라고. 잘해서 빨리 시집가라고.
저는 나이가 31살인데.많이 늦을걸까요?
솔직히 별루 맘에도안들고 아직 누군가 만나고싶은 생각이없는데.
사람 인연이 뭐 사람 맘처럼 쉽게 되는것도 아닌데.
아빠는 사람이 좋다고 그냥 계속 만나보라고하네요
정말 너무 스트레스고 또 안만난다고 하면
그러다가 시집 못간다고 나중에는 남자 소개도안들어오고 남자 못만난다고
잔소리만 해대실거 생각하니 집에 들어가기도 싫네요.
친구들 다 시집가긴해서 조금은 조바심이 나기도 하지만
마음에 들지도않는 사람을 억지로 계속 만난다고해서 답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