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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조언 부탁드려요.

민2 |2020.05.15 08:33
조회 69,647 |추천 25

아직 남자친구랑 헤어진지안됐고 마음정리가 확실히 안된상황에서

부모님이 남자를 소개시켜줬어요.

잘해보라고. 잘해서 빨리 시집가라고.

저는 나이가 31살인데.많이 늦을걸까요?

솔직히 별루 맘에도안들고 아직 누군가 만나고싶은 생각이없는데.

사람 인연이 뭐 사람 맘처럼 쉽게 되는것도 아닌데.

아빠는 사람이 좋다고 그냥 계속 만나보라고하네요

정말 너무 스트레스고 또 안만난다고 하면

그러다가 시집 못간다고 나중에는 남자 소개도안들어오고 남자 못만난다고

잔소리만 해대실거 생각하니 집에 들어가기도 싫네요.

친구들 다 시집가긴해서 조금은 조바심이 나기도 하지만

마음에 들지도않는 사람을 억지로 계속 만난다고해서 답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

어떡해야할까요?

추천수25
반대수115
베플남자K|2020.05.15 09:21
현실적으로 30 넘은 시점에서 1년 1년 지날수록 쓰니가 만날 수 있는 남자 급이 떨어져요. 거기에 그 남자 알아보려면 적어도 1~2년은 사귀어봐야하는데 그 이후 결혼하면 34살이고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조바심 날 만 합니다. 쓰니도 시간에 쫒겨 아무하고나 결혼할 수 없자나요. 일단 만나는 보고 별로면 버리세요.
베플ㅇㅇ|2020.05.17 17:17
내가 젊다는 이유로 만나고 결혼하는 남자 과연 가치있을까요? 세상에는 끊임없이 나보다 젊은 여자들이 태어납니다 남의 말에 휘둘리면 휘둘릴수록 불행해지는 건 세상진리입니다 나이 그만큼 먹었으면 이제 슬슬 나한테 뭐가 맞고 안맞는지 분간할때도 됐어요
찬반ㅇㅇ|2020.05.18 01:01 전체보기
욕먹겠지만 31살이면 노력해야죠. 결혼시장에서 나이는 중요합니다. 팩트에요. 나이를 먹을수록 좋은사람 만날 가능성 떨어져요 진짜. 전 30대 중반이고 주위를 봐도 집안좋고 능력있는 애들은 다 짝있고 결혼도 했어요. 31살 젊죠. 그런데 노력해야하는 나이인건 맞아요. 30대 중반 지나면 소개팅도 안들어오고 뭔가 문제있는 사람들만 나와요. 그러면서 골드미스라고 우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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