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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자주 다툼이 생기는 나

|2020.05.15 08:49
조회 50,173 |추천 12

이렇게 많은 댓글이 올라와있었네요.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글을 찬찬히 읽어 보았어요

요즘 제 성격의 문제로 많은 일들이 발생되어 문제가 있다 생각하

던 차였고 이런저런 일들로 힘든 일들로 반복되어 나자신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되는 날들이 많은것같아요.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힘이들고 남자친구와의 사이도 별로 안좋고

친구와도 트러블이 일어나요.

남자친구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어도 결국엔 제 성격문제인것같아요

댓글처럼 직설적이고 나는 아무렇지않게 말했는데 상대방이 기분

나쁠 말들을 흘리고 다니기도 하고 전 상대에게 배려를 잘하는 사

람이라 생각하고 다녔는데 그건 저의 배려라는 나만의 기준안에

서만 행동하는것이고 여러사람에게 피해가되는 행동과 말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부분이 많으면서 정작 나는 다른 사

람에게 독설을 내뱉고 비판도 많이 한다고 남에게 이기적이 라고

비판하고 다니지만 정작 이기적인 사람은 나라고 일상생활면에서

도 드러난다 물론 활발하고

잘웃는건 좋은거라고 그치만 널 위해 주변사람들을 위해 꼭 고쳐

야할 부분인것같다고 너가 좋으니 이렇게 말한다고 남자친구가

중저음으로 저에게 말하네요.

제 성격이 문제점을 많이 알수있는 댓글들이었어요.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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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대 초반입니다.

요즘 크나큰 고민이 있는데 사람들과의 잦은 다툼이 생깁니다.
학창시절때야 잦은 다툼이 생겨도 이해가 되는데..
자주 사람들과의 트러블이 생기니 너무 심란합니다.

활발한 성격이고 말하는 것 또한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룹 모임을 좋아해서 취미활동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리더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작은 인터넷 카페 운영 등 간부나 리더로 있기도했습니다.

솔직한편이고 감정을 잘 숨기지 못합니다.

여러 속해있던 그룹마다 다툼이 일어나고 내 말투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내가 작은 일에 예민하게 받아치는건지 모르겠어요.

회사에서도 잦은 트러블이 있고 화장실에 있다가 후배가 절 까는 소리도 듣기도 했네요. 말을 잘안하고 내 할일만 잘해도 가끔 시비를 건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어요.

친구들에게 솔직히 말해달라고 고민상담을 하니 조금 예민한면이 있는것같다 라고 말해주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 조언마저도 삐뚤게 느껴지고 나 자신 스스로 인정을 못한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도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저에게 조금 둥그스럼하게 넘어가면 안되냐고 합니다. 많은 상황들을 보면서 쿨한게 아니고 소심한거라고 그냥 넘겨도 되는 문제들을 혼자 화가나서 다툼을 만들기도 하고 어느 포인트에서 왜 그렇게 까지 화가났는지 모를때도 있다고 하네요. 그때는 내편이 아닌 남친이 미워 그 말도 듣기 싫어 흘렀네요.

집에서도 다툼이 생기고 밖에서도 다툼이 생깁니다.

그때는 늘 내가 문제라 생각하기 보다는 참는게 바보고 참는게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넘어갈수 있는 일도 화를 벌려 일을 만드는것인지.
제 성격이 정말 모난것인지 인간관계에 있어 요즘 너무 힘드네요.
제가 속이 좁은건인지. 쿨 한줄 알았는데 쿨 한척하고 싶었던건지
사소한 다툼이 잦은 이유는 뭘까요..
추천수12
반대수286
베플ㅇㅇ|2020.05.15 08:59
그냥 님성격이 젓같은거임ㅡㅡ 말하는거좋아하는거보면 어지간히 말실수하고 동호회에서도 님편 아무도 안들어주니까 분에못이겨나오는거잔슴!! 노처녀히스테리 직장후배한테 어지간히 부리삼 님성격 안고치면 나중에고독사 당첨임
베플남자K|2020.05.15 09:11
무능한데 부지런한 상사가 최악의 상사라고 하죠. 그처럼 말 실수 잦은데 말 하길 좋아하는 쓰니는 정말 최악입니다. 그냥 말을 줄이시고 생각하고 말하세요. 리더십이요? 아닐껄요. 그냥 초면부터 목소리 크고 자기 이야기 많은 쓰니 적당한 자리 주자라는 생각이었을겁니다. 모임에서 다툼 일어나고 탈퇴할 때 따라나온 사람들 있었나요? 그런 사람이 있어야 리더십 있다는 말이라도 할 수 있는겁니다. 앞으로는 무슨 말을 할 때 상대가 어떻게 들을까 생각하고 말하세요.
베플ㅇㅇ|2020.05.15 10:28
말많고 대장노릇하고싶고... 좋아할사람 없을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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