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하나 여자인데 급한 마음에 인생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수험생활을 남들보다 길게 하게 되었고 고3 때부터 다낭성 난소 소견을 받아서 야즈를 복용하다가 3일만에 부정출혈 나온 이후로 약을 야스민으로 바꿔서 1년 가량 복용했어요 작년 수능이 끝나고 11월 말쯤에 약을 끊어서 나오는 생리를 했고 그 이후로 생리가 한 번도 나오지 않아서 12일에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받았고 다시 다낭성난소 소견을 받았어요 피검사에서 호르몬 이상이 없다고 나왔고 프로베라 10mg 열흘 처방받아서 일정 시간에 하루 한 알 먹으라고 안내 받았고 열흘 먹은 다음 생리 나오면 그날부터 야스민 복용하라고 안내받았습니다
12, 13, 14, 15 4일째 복용하고 미열이 있었고 (37.0~37.2도 사이) 근육통 약간과 호흡이 불편하다고 느꼈는데 오늘 저녁 언저리부터 숨 쉬는 게 확실히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숨을 들이쉬면 평소에 들이쉬는 것의 반 정도밖에 들이쉬지 않아요 숨이 차면서 숨이 잘 안 쉬어지고 가슴께를 누가 누르는 느낌이 3~4시간째 지속 중입니다
그저께 미열이랑 근육통과 피검사 결과 때문에 병원에 전화해서 선생님과 말씀 나눴을 때 어지간해서 일주일은 복용하고 끊으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몸이 많이 불편해도 꾸준히 복용했는데 숨이 쉬어지지 않는 건 조금 무서워서 처방받았던 약국에 전화했더니 약 복용을 끊고 월요일에 병원 방문하라고 해서 일단 약을 먹지 않고 있어요
생리 유도제를 비롯해서 호르몬제를 복용하고 생리를 하면 이러한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나나요?? 보통의 증상이고 약 복용하는 게 맞는 건가요? 복용해 보신 선생님들 제발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저 같은 케이스가 없어서 많이 무섭고 응급실을 가자니 가격이 부담돼서요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