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사귄 남자친구있었는데 남자친구 잘못으로 내가 헤어지자고 함..
울면서 잘못했다고 붙잡길래 다시 만나다가 바로 또 실수하길래
정말 화나서 카톡으로 헤어지자했음 그랬더니 카톡 읽씹하더라?
(노는거 때문에 헤어짐)
기다리다 연락안와서 전화하니까
왜 답안하냐고자신없다고 해서 알겠다고 잘지내라고 1분도 통화하지않고 전화가 끝났음....
그냥 너무 허무하더라
2년이란 기간이 이렇게 어이없게 끝난다는것도
솔직히 나는 마음정리못해서 계속 기다려보고있는데
죽어도 먼저연락 안오더라 내 sns도 차단해놓고..
전에 헤어진 날엔 바로 연락왔거든 자기가 미안하다고...
근데 이번엔 진짜 미친듯이 놀고 술만 먹고 다니더라
여자도 헌팅하면서 맨날 놀고 먹고 놀고 먹고...
그래서 한달 반 정도지나서 내가 다시 전화해봤는데 전화 안받길래
정말 끝이구나 싶어서 맘정리하려는데
좀 지나서 전남친한테 술먹고 전화가오더라 그냥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었다고
근데 다시 만날자신은 없대전처럼 너한테 잘할 수 있는 자신도없다하고
지금 노는게 너무 좋아져버렸다고 그런식으로 대답하더라
근데 내 목소리가 너무 들어보고싶었다고 전화했다고
나보고 잘지내냐면서 자기는 솔직히 못지낸대 인생 포기한 사람마냥 폐인처럼 지낸다고
그럼 내가 왜 연락안하냐고 했더니 똑같은 대답 자신이없대 ...
자기 성격 알지 않냐고겁쟁이고 어떻게 연락하냐면서 연락 못한다 하더라
기분이 싱숭생숭해
근데 정말 힘들었으면 그렇게 헌팅하고 미친듯이 여자들 만나고 그랬을까 싶기도하고
남자친구 지인들이 연락하는 여자들 정말 썸이상도 아니고 오히려 이하인 관계라고
그냥 만나서 헌팅하고 이사람 저사람 연락만하는거같다고 여러여자랑 연락한다고 들었음
나잊은거 같진 않아보인다고 말은 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어 ...
전에는 바로 연락하던사람이 이번에 자신없다면서 회피하는건
나에대한 마음이 거기까지란 걸까 싶기도하고
그이후로 연락 다시 안오길래 내가 전화를 걸었어
그랬더니 이번엔 전화를 받더라
다짜고짜 만나자고했어그랬더니 나 너한테 자신없다고 또 그렇게 얘기하다가
전남친이 만난기간이있는데 우리가 너무 급하게 헤어지긴 했다며 알겠다고 만나자 하더라고
그래서 쉬는 날 연락 준다고했는데
아직도 연락이안와
근데 나 솔직히 괜찮을줄 알았는데 전남친 아직 못놓겠어 너무 힘들다 많이 보고싶고 ...
글에는 많은 내용을.. 생략했지만 주변사람들도 다 말린다기다리지말라고 연락하지말라고
잘못했다고 먼저 올때까지
근데 이번에 느낌이 안올거같다이대로 그냥 내가 놓아버리면 이대로 놓쳐질꺼같아서
그게 난 더 무서워
자존심이고 뭐고 그냥 잡고싶은 생각뿐이네 나 어떡해야하지 재회 가능성 있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