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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못 부치는 편지

ㅇㅇ |2020.05.20 00:36
조회 2,081 |추천 14
잘지내고 있나요
그대를 볼때는 언제나 힐끗거려서
어쩌면 제가 생각하는 얼굴은 많이
미화되어 있는 모습일지도 몰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 짧은 기간동안 많은
감정공유를 했다고 느꼈던건지...
당신도 그랬었나요?

우린 분명 잘 가고 있었는데
너무나도 순식간에 모든게 망가진듯해요
부서져버린 물건이라면 비용을 들여서
수리라도 할텐데...

뭘 어떡해야 하는지 모르게
뭔가 억울하고 찜찜하게 시간을 흘리네요

이 모든건 당신을 좋아했기때문에
감당하고 살아요
추천수1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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