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금도

쓰니 |2020.05.20 08:42
조회 275 |추천 0

새볔마다 운동을하는데
매일 걷던 코스를
항상 마주치니까

어제도 마주쳤는데
내심 너가 다시잡아주면
좋겠다라는 생각과
헛된 기대감가질까봐
오늘은 5분정도있다 다른길로
돌아갔는데 결국
나는 또 너생각하고있더라고

차마 못지우겠네
일부로 내가 자꾸
너꺼 보게될까봐 페북도
내가 먼저끊었는데

그냥..
비오는날이면
같이 전떼기에 막걸리마시고

날따뜻해지면
자전거도타고 너가 조아하는 낚시도하고
너가 잡으면 매운탕끓여주고
뭐든 일상은 그대로인데
너가 없는 빈자리가 너무크네

아침되면 출근하기전에
꼭 뽀뽀해주고가고
잘때 팔베게해주고
싸울때마다 너테 화난게아니고
내 자존감때문에 그런것같더라고

너가 지금 이순간도 그립고 보고싶다
너는 늘 그랬어
감정이없다고 근데 그거알아?

난 니 얼굴 니 행동만봐도
니 감정 눈에보여
센척하지마 자존심그까짓게 뭐대수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