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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 3마리 쓰레기봉투에 넣어버린 70대 송치

ㅇㅇ |2020.05.20 12:10
조회 5,360 |추천 41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살아있는 새끼 고양이 3마리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린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한 A(73)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8시께 흥덕구 옥산면 길가에서 살아있는 새끼 고양이 3마리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13일 A씨를 옥산면의 식당에서 붙잡았다.

이 음식점 주인이기도 한 A씨는 "고양이가 쓰레기통을 훼손하고 보일러실에 새끼까지 낳아서 화가 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버려진 고양이는 경찰에 의해 구조돼 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로 옮겨졌다. 구조된 고양이 3마리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추천수41
반대수1
베플coolJ|2020.05.21 17:36
고양이 영물이다. 죽어서도 원수갚고 은혜갚는다. 싫으면 그냥 지나가. 해코지 하면 대대손손 집구석 망해. 오늘 우리 엄마 하시늠 말씀이 장사잘되던 식당 여주인이 그남편이 밥주던 길냥이 새끼낳은게 꼴보기싫어서 밥자리를 엎엇더란다. 근데 그날부터 그렇게 많던 손님 뚝 끊기더니 이제까지 손님없다드라.그런거여.착하게들 사시오. 약한 동물 해코지말고.되는일 없고싶으면 그렇게 해보든가.
베플가루엄마|2020.05.20 17:03
나이가 일흔이 넘어서도 생명을 존중해주지않는 늙은이는 제대로 된 사람일까요? 동물을 싫어할수도 있지만 차라리 내쫒으시지 일부러 숨막혀 죽으라고 비닐봉투에 넣어서 버렸나...그 인생이 어떤지 알아지네요
베플냥이사랑|2020.05.21 08:57
자손들이 벌받아요. 제발 동물들한테 그러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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