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9살 결혼8년차 딩크족 주부입니다.
결혼하기전에.. 사무보조? 일을 했었는데..회사운이 그닥좋지 않아 경력이란 단어가 부끄러울만큼에 회사들을 다녔습니다.(그래도 십수년간 쉬지않고 계속일은했어용)
결혼전에는 그저 그렇게 다니다 결혼을 하면서 편의점을 운영하다 경기악화로 접게되어(그래도 5년은 운영했어요) 지금은 녹즙배달을 한지 두어달 되었네요..오전에는 녹즙배달..오후에는 나름 자격증을 따보려고 공부도 하고있구요.
그치만 이일도 역시 낯짝이 두껍지못하고 말주변이 없다보니
전망이 보이지 않아서 사무실에 폐끼지는것보다 그만두어야 겠단 생각을하는데... 이나이에 경력도 없이 번듯하고 오래다닐수 있는 회사를 찾을수가있을까요...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어떤일자리들이 있을지... 이런 상담을 받아주는곳이 있는지
궁금해서 글올려보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