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년이면 40.. 직장고민이용

쫑아 |2020.05.21 09:56
조회 62,732 |추천 103
안녕하세요 39살 결혼8년차 딩크족 주부입니다.
결혼하기전에.. 사무보조? 일을 했었는데..회사운이 그닥좋지 않아 경력이란 단어가 부끄러울만큼에 회사들을 다녔습니다.(그래도 십수년간 쉬지않고 계속일은했어용)
결혼전에는 그저 그렇게 다니다 결혼을 하면서 편의점을 운영하다 경기악화로 접게되어(그래도 5년은 운영했어요) 지금은 녹즙배달을 한지 두어달 되었네요..오전에는 녹즙배달..오후에는 나름 자격증을 따보려고 공부도 하고있구요.
그치만 이일도 역시 낯짝이 두껍지못하고 말주변이 없다보니
전망이 보이지 않아서 사무실에 폐끼지는것보다 그만두어야 겠단 생각을하는데... 이나이에 경력도 없이 번듯하고 오래다닐수 있는 회사를 찾을수가있을까요...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어떤일자리들이 있을지... 이런 상담을 받아주는곳이 있는지
궁금해서 글올려보아요ㅜㅜ
추천수103
반대수33
베플ㅇㅇ|2020.05.24 15:26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등등 주변에 준비하시는 분들 많던데요 40이면 솔직히 젊은 나이에요. 해보셔도 돼요
베플|2020.05.24 14:45
코웨이같은 정수기 필터 봐주시는 일 어떠세요. 저희집에 봐주시러 오는 아주머니 50대인데 일 잘하셔요. 월급도 따박따박 들어오는거같구요.
찬반ㅇㅇ|2020.05.24 15:18 전체보기
저는 유통업하는데요 구인하는곳 많아요 사람도 없지만 일자리도 없는건 서로 동상이몽이라그래요 요즘 20대 취직 못하는 이유는 능력없는데 권리만챙기려니그래요 요즘 나이좀 있고 책임감 있는 아줌마 직원 구하는곳 많아요 힘내시고 지역어디신지 알려주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