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이고, 요즘 다들 힘든 세상에서 이런 말 하기 좀 그렇지만너무 힘들다 못버틸것같아 나를 지켜보는 사람들도 많고 뒤에서 아무리 응원하는 사람도 많다지만 너무 힘들다 정말... 하루에 몇 번씩도 죽고싶다고 생각해 사람들에게 말해볼까 상담도 해볼까 많이 고민했는데 고민이 너무 무겁다보니까 남들이 힘들까봐 말도 못 하고 있어 그냥 안에서 계속 썩히고 있어 중3때부터 계속 우울하고 죽고싶었는데 고1때 최고점 찍고, 지금도 여전히 우울의 최고점에 있는 것 같아아무리 사람들이 힘내라 해도 정말 미안하지만 아무런 도움이 안돼 행복이란 걸 얻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이었던가?누군가에게 죽고싶다고 얘기를 한 번 한 적이 있었는데 나한테 그랬어너가 죽으면 힘들 다른 사람들은 생각을 안 하냐고.그렇지.. 그런데 난 짧지만 짧고 길다면 긴 이 18년 인생 동안 남들에게 항상 배려하면서 살았고 살면서 내 생각만 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한 적 한 번도 없어죽을 때까지도 내가 남들 생각을 해야 한다는게.. 너무 비참하다그냥 너무 힘들고 죽고싶고 시험기간인데 독서실에서 자살하고싶은 마음에 그냥 써 봤어...너무 힘ㄷ르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