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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직장 상사 신고해야할까

쓰니 |2020.05.21 22:27
조회 426 |추천 0
안녕? 나는 네이트판을 보기만 하다가 처음 글을 쓰는
20살 여자야
말은 그냥 편하게 할게

나는 고등학교를 특성화고를 나와서 졸업전에 취업을 했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거라 너무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배워야지 생각했어

개뿔

진짜 여기는 지옥이야

몇가지의 썰을 들려줄게

나를 괴롭히는 상사가 있는데 그 사람을 S라고 할게 S는 여자야
나는 G라고 할게


1. 내가 선물 받은 향수를 뿌리고 출근을 했어 근데 S가 내 옆을 지나가더니 "으 G 선생님 모텔 다녀왔어요? 아저씨 냄새나~ " 이러는 거야 ㅋㅋ 향수가 살짝 남자 스킨 냄새나기는 했는데 내가 남자친구 있는거 뻔히 알면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 다 있는대서 저런 말 하는 거 진짜 뭘까

2. 내가 막내다 보니까 여기 저기 도와주러 다니는데 자기 기분 좋을때는 S : G 선생님 저 좀 도와주실래용?? 이러고 지가 기분 나쁘면 내가 먼저 도와주러 가도 S : 가세요;; (표정 썩은 상태로) 필요 없어요. 이래... 내가 그래도 꿋꿋하게 도와주면 갑자기 기분 좋아져서 고객이랑 얘기하고 내가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고객님한테
S: 고객님이 이해하세요 저 G 선생님이 좀 모자라서 그래요 ~ ㅋㅋㅋ 이러는 거야 진짜;; 그래서 일하다가 너무 짜증 나고 막내라서 뭐라 말도 못 하고 화장실에서 운 적도 몇 번 있어

3. 그리고 내가 잠을 잘못 자서 목이 계속 담 걸린 거처럼 아팠는데 출근해서 목이 아프다니까 S: G 선생님 뭘 하면 목이 그렇게 아파요?ㅋㅋ ??????뭔 개소리야 이건 진짜 말투가 딱 봐도 너 밤에 뭘 했길래 목이 아프냐? 이걸 돌려 말하는 거야 ㅈㄴ 성희롱 당하는 느낌에 수치스럽더라

이거 말고도 많은데 간단하게 3개만 적어봤어

고객님 앞에서 무안주고 자기는 내가 귀여워서 고객님한테 나를 모자란 사람이라고 했다면서 자기만의 애정표현이라고 하는데
입장 바꿔 생각해도 저런 말 할 수 있을까??

S는 늘 지 기분파라서 잘해줄때도 있는데 100일 만나면 3일은 기분 좋고 97일은 기분 엿같은 상탠데 얘랑 일하기 너무 힘들어
근데 자기보다 높은 사람들 똥꼬는 개열심히 빨아서
다들 S가 착한줄 알아 ..
나랑 같이 일하는 친구도 S 때문에 힘들어하고
다른 사람들도 S가 원래 성격 별로라하고..하 모르겠어

어떻게하면 좋을지 댓글 좀 달아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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