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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인생 얘기좀 들어주세요

abc3 |2020.05.22 00:37
조회 382 |추천 2
안녕하세요20대 중반 남입니다인생 선배님들 제 얘기 한번씩만 봐주고 댓글한번씩만 써주세요제 자신이 한심한건 저도 알고있습니다제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저는 사람들하고 붙임성, 사교성, 대인관계가 떨어진다고 생각해요생각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상대방이 질문, 의견을 물어봤을 때 상대방의 눈치를 본다고 해야 하나 '내가 이렇게 대답하는 게 맞는 답인가?'라는 생각도 들고 상대방이 무슨 대답을 원하는지 생각부터 합니다그리고 대화를 할 때 무슨 이유에서인지 자리가 불편하기도 하고 식은땀도 나더라고요(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과는 그러지는 않았어요 동등한 관계라 그런 거 같아요 처음 만나거나 별로 친하지않는 사람, 윗사람을 대할 때만 힘듭니다.)저는 이런 게 불편하기는 했지만 사는 데는 지장이 없다고 생각해서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있었어요근데 한가지 이유때문에 생각이 바뀌더군요이유는 딱 하나였어요 이성문제요 회사에 취직을 해 일을 하다보니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하지만 어쩔 건데? 위와 같은 사람이 연애해봤겠습니까결국 망했습니다그뒤 인생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나는 이렇게 살기는 싫다고 사람이 바뀌고 싶은 마음이 있기는 하지만 혼자서는 안될거같아서 전문가의 손길을 빌리기로 했는데 바로 정신과는 좀 그래서 심리상담소에 찾아가서 상담을 받기 시작했는데 정신과가 맞을까요 심리상담소가 맞을까요?
노력하면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 26살 늦은나이에 바꿀수있을까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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