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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

걱정 |2020.05.25 11:19
조회 29 |추천 0

전업주부가 그렇게 힘든건가요

 

저는 여자에요 신상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제목 그대로 전업주부가 그렇게 힘든건가요..?

남편은 돈 벌어오고 아내는 살림,육아하고..
물론 남편도 같이 육아해야겠지요

저는 남편이 돈 벌어오고 여자는 살림하는거
합리적이라 생각하거든요
인터넷을 보면 전업주부 힘들다는 글이 많은데
그다지 와닿지가 않아요

남자도 밖에서 돈 버느라 고생할텐데 너무 여자들만 하소연 하는거 같이 느껴져요

유리천장,경력단절 이런 댓글 혹은 흉자?라며 손가락질 받을거 같긴한데 정말 궁금합니다...

제 글이 무례했다면 사과드려요
그러나 정말 궁금하네요

남자의 경제활동<여자의 집안일
이게 인터넷의 분위기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전 이해가 안가요
전업주부 하소연글 보면 마치 팔려온거처럼 써놨는데
둘이 좋아서 결혼한거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생활을 위한 가사노동이 그렇게 싫을거면 결혼 왜하는거죠?
아내의 노동을 하찮게 여기는 인간하고 왜
결혼하는거죠..?
정말 이 모든 글들의 남펀분들이 결혼하자마자
돌변하는건가요?

+결론은 남편 좋은사람 만나면 전업이어도
서로 으쌰으쌰 하면서 잘 지내는거고
나 몰라라 하는 남편 만나면 고된 삶이 되는거네요
본인 성격 차이도 큰것 같고요
가정을 꾸리고 가꾸는 삶을 인생에 있어 큰 비중으로 두는 분들이 만족하시며 사는것 같아요
저보고 뭐 살림 어찌할찌 보인다는 댓글이 보이는데
미혼이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가사노동 제가 하고있어서 와닿지는 않아요 하하;포인트는 육아겠네요
저는 육아 꼭 같이하는 남편 만나고 싶네요


+댓글 찬찬히 보니까 돈많은 남편 만나고 가정부 써가며 여유롭게 사는게 최고네요
뭔가 반전이 있을줄 알았어요ㅋㅋ..
반전은 없네요.

아 물론 저는 전업주부로써의 삶을
전제조건으로 깔고 말한거에요!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여성분들을
비하하는 의도는 전혀 아닙니다

단지 전업주부의 삶이 궁금했을 뿐이에요~!

 

성취감이 없어서 힘든거에요. 회사는 힘든만큼 월급도 받고, 진급도 하고, 같이 일하는 동료끼리 유대감도 있잖아요. 출근-퇴근-휴일도 딱딱 정해져있구요. 근데 전업주부는 출퇴근도 없고 월급도 없고 진급도 없잖아요. 보상이 없으니 심리적으로 더 힘들고 위축되는거에요. 그래서~ 결혼을 신중히 해야하는거에요. 좋은남자를 만나면, 집안일하고 아이 키우는 와이프에게 고맙고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또 그마음을 행동으로 표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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