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8살 평범한 고2임
중2때 자해 처음 하고 그뒤로 꾸준히 해왔음
자존감, 자기애 진짜 없고 자해 하는거 여러번 엄마한테 들켜서 진짜 안하려고 올해부터 참고 있는데 요즘 들어서 계속 자해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진짜 평범하고 인생에 이렇다 할 일도 없었거든 근데 진짜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는거 같기는 한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냥 다른사람들도 다 이런걸수도 있어서 ...
내 성격이 혼자 속으로 생각 겁나 많이 하고 약간 피해망상 같은거도 조금 있는거 같아 근데 또 친구들이랑 있을때는 나름 유쾌한 성격이고 나쁜 성격은 아님.. 활발하구...
너무 주저리주저리 쓴 거 같긴한데 튼 결론은 진짜 정신과 상담 받을까...? 자해 해본적이 있고 계속 생각나면 받는게 낫겠지...? 조언 좀 해주라...ㅠㅠ 너무 별 문제가 없어서 정신과 같은데 가도 될지 모르겠다ㅠㅠ 고2인데 학업에 지장 줄 것 같기도 하고ㅜㅜ 돈 아까울거 같기도 해서... 엄마한테 뭐라 얙해야할지도 모르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