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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내지 못하는 사람

ㅇㅇ |2020.05.30 09:30
조회 668 |추천 4
제가 좋아해요.

상대방도 모를 수가 없어요. 고백 같은거 안해도 다 알아요.
상대방은 선. 지키면서 잘 받아줍니다.

잘 될 수 없는 사람이란 것은 인정했습니다.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즐겁게 지내다가도 문득 떠오르더니, 이젠 또 그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다시 느끼는 요즘이에요. 그냥 잘 맞아요. 별 말 안해도 그냥 쿵짝이 너무 잘 맞아요.

이 마음 어떻게 하죠? 저 그냥 대놓고 표현 합니다. 내가 이러다가 지치지 않을까 해서요. 근데 좋아지기만 하지 질리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길고 깊어진 감정이 없어 질까요?

만나지도 않았는데 우리의 관계에선 거의 연인 같은 관계의 추억?들이 생긴 것 같아요. 새로운 사람들 만날때면 ‘그 사람이었으면‘/ ‘그 사람이랑은’ 이런 이야기를 친구들이랑 하더라고요.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왜 이렇게 끈질기게 끌리는지. 뭔가 이루지 못한 인연이라 쓸때 없는 미련 때문인지. 그냥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게 최선인가요?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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