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나랑 4~5분 차이로 1월 1일생인데 빠른 년생으로 누나랑 같은 학년입니다
어렸을때는 어머니가 누나는 누나니까 누나라고 불러라 라고 하셔서 중학교 때까지 쭈욱 누나라고 불렀어요
근데 제 주변 친구들이 4~5분 차이로 년도가 달라진 게 뭐 어때서 오글거리게 누나라고 하냐고
그냥 이름만 부르라고 그러는 거에요
학교에서 계속 마주칠 텐데 뭐라고 불러야되는지
이름만 부르면 엄마랑 약속한걸 깨는 건데 누나라는 호칭을 계속 붙여야할지 모르겠어요
한번도 누나라는 호칭을 뺀 적이 없어서
솔직히 어색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