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 전 청원동의 글을 작성했던 다율이 엄마입니다.
6월 3일 실화탐사대 방송을 보고
많은 분들께 연락이 왔었습니다.
방송을 보시지 못한 분들께
다율이의 사고 경위를 알려드리고자
저는 다시한번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다율이는 제가키웠고, 다율이가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방문 한계기는 아빠와의 면접교섭권으로 방문했으나 아빠는 저에게 다율이와 함께 있는것 처럼 카톡을 해줘서 저는 다율이와 아빠가 함께 있는 줄 알았지만 사고당시 아빠는 집에 없었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다율이만 있었습니다.
2. 다율이가 창문에서 떨어졌을때 할머니, 할아버지 진술에 의하자면 삼중창 잠금장치 모두 잠겨있었으나 할머니 할아버지가 잠시 거실과 주방에서 떡을 먹고 있을때 다율이의 음성이 들리지않아 안방으로 갔을때 아이가 없었고 찾아보니 창문이 열려있어 밑을 바라봤다고 진술하였습니다.
3. 다율이는 13시 59분13 추락했고 할머니는 3층에서 14시 00분 39 다율이 떨어진 사고장소로 내려왔고, 다율이를 안고 집안으로 올라갔다고 처음에는 진술했습니다.
4. 구급차를 타고 다율이가 14시 13분 응급실에 도착을했고 저에게는 15시 08분 다율이아빠가 카톡으로 "급한일있어! 핸드폰번호좀줘" 라고 하며 연락이왔고 카톡을 바로확인한뒤 제가 번호를 보내며 혹시 다율이가 다친거냐고 물어봤고 본인의 연락처를 주지않아 제가 보이스톡을 걸었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사고의 의문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다율이는 창문을 열지 못합니다. (인지가 24개월로 소근육발달 불가)
둘째, 번복된 진술
-창문을 한개만 열어났었다, 방충망만 있었던 것 같다 했다가 잠궈놨다고 번복
-침대에서 다율이가 뛰어놀았다고 했다가 나중엔 누워서 놀았다고 번복
-본인들이 꽈배기를 먹었다고 했다가 떡을 먹고 있었다고 번복 (다율이는 꽈배기를 좋아하는데 꽈배기를 안보여준거냐고 제가 화를 냈습니다)
셋째, 삼중창에서 다율이의 지문이 나오지 않은점
넷째, 추락이후 할머니의 태도
다섯번째, 응급실도착 후 "무섭다"는 이유로 한시간이나 엄마에게 연락 하지 않은 점
여섯번째, 친할머니의 언행 (내가 밀었냐며 응급실에서 다율이의 외할머니와의 싸움)
일곱번째, 장례식 내내 할머니 할아버지는 다율이와 제게 사과한마디 하지 않은 태도
여덟번째, 아빠의 태도 (나는 모른다로 일관)
아홉번째, 다율이의 유품
-유품을 엄마가 찾으러 가기전에 할머니,할아버지, 또는 아빠가 다율이의 유품을 엄마에게 챙겨줘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유품이 어딨는지 모른다고 아빠가 주장
-그 이후 유품은 태웠다고 확인함
-태운장소는 알려주지 않음.
열번째,추락한 자세와 각도
이러한 의문점으로 저는 확인을 하고 싶은거고 현재는 할머니 할아버지 , 아빠 모두 고소를 한적은 없습니다.
단지, 사고 이후 일주일안에 단순변사로 사고가 종결된다고 하길래 지속적인 재수사를 요청하기위해 청원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화탐사대 방송을 보며 조금더 수사는 해봐야겠지만 법의학자분의 설명과 아동발달전문가 법영상연구소 담당자 설명을 들었을때
다율이가 떨어지는 각도는 창문이 열려있었다 라고 추정을 하였습니다.
만약 창문이 열려있었던 거라면 아이는 몰랐을 확률이 높고
아이는 그대로 방치가 되어 다른아이에게는 방임이라고 할수 없지만
다율이가 같은 특별한 아이에게는 방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사과 한번 하지않은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다율이의 죽음이 헛되이지 않도록
정확한 진실 규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 글을 읽으시고 지나치지 마시고
청원동의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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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율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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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하늘나라로 간 제 딸을 위해 '국민청원에 동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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