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에 안맞는 질문이긴 하지만 사람이 제일 많아서 적을게요 죄송합니다ㅠㅠ
저는 고2 학생이구요. 아버지는 연세대를 졸업하시고 지금은 명문대 교수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아버지의 폭력으로 살아가고있어요. 초등학생때부터 피멍이 날정도로 맞고 학교를 가지도못했고 중학교때는 학교를 더이상 다닐수없는 상황까지와서 중학교때 자퇴를 했습니다, 집에서 같이 지낼수가 없어 가출도 자주해 쉼터도 많이가고 가정폭력으로 여러번 신고했지만 아버지의 협박으로 잘되지 않았고 지금은 좀 괜찮아졌지만 여전히 소리지르고 때리고 예민합니다.
제가 배움이 짧기에 아버지랑 대화하면 아버지가 무식하다면서 말꺼내지말라하고 솔직히 대화한적도 잘 없어요.. 그냥 집에서만 같이 사는거라,, 저희 어머니도 아버지한테 언어폭력을 많이 겪으시고 저도 그래요.. 할머니는 저희 아버지가 어렸을때부터 공부만한다고 친구들이랑 어울리지도 못했고 사람이랑 지내는 법을 잘 모른다고 이해해달라고만 하는데 다른 교수집안들도 분위기가 그런가요...? 저랑 엄마는 아빠때문에 수면제 먹고 자살시도도 자주하고 정신과병원에 다니면서까지 치료받고있습니다. 엄마는 아빠와 만나고나서 삶이 무너졌고 저는 태어나자마자 저의 삶이 망가졌어요. 학교에서 수업끝나고 집에오자마자 소리지르는 아빠... 할머니는 교수니깐 이해부탁 한다고 감싸기만 해요.
아빠 덕분에 저는 사랑받지 못하는 무뚝뚝한 가정에서 자랐고 반대로 엄마는 정말 사랑받는 집안에서 자랐지만 아빠와 같이살고난뒤 성격도 변했고 손과 다리 온몸에는 칼로 자해한 자국으로 변했습니다. 다른 교수 집안은 어떤가요...? 화목한 가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