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부탁드립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본집에서 나와 자취를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20대중반 여자사람입니다...
(참고로 저는 회사4년차고 친구A는 회사7년차 여자, 고등학교친구입니다. 믿는친구에요)
나오고싶은 이유는 설명하자면길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나가살고싶고(단점보다 장점이 많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무튼 혼자살기엔 월세부담도있고 무섭기도하고 친구A랑 같이 살 계획에 집을 알아보고있는중입니다.
오피스텔, 원룸촌 보다는 아파트가 괜찮을꺼같아 2000/40 정도로 알아보고 있어요
A가 부모님께도 저와 나가살 계획이 있다고 말해둔터라 부모님도 알고 계시고요
그렇게 몇달이 지난 지금 계획만 있고 진전이 없는 상태인데 A엄마가 이사갈 계획이 있으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A는 현재 엄마,아빠,언니,본인 4명이서 방2개의 도시공사아파트 국민임대를 통해서 월세로 살고 있는 중입니다.
이사를 가는 목적은 더 좋은집으로 가기위해서인데 A언니가 대출을받아 집2채를 사고 하나는 A친구네가 살고 나머지집하나는 5000/65 월세를 내준다고 하더라구요
A친구가 살집은 언니명의로 65월세받는집은 엄마명의로 하는데 지금 살고있는 도시공사아파트에서 저만 괜찮다면 저랑 친구랑 살라고 하시더라구요 3000/17 로 월세 17만원이라는것에 솔깃해요 명의는 계속 A아빠이름으로 놔두고 이렇게 하는게 가능한건가요?
제가 알기론 도시공사아파트 국민임대는 무주택자에, 구성원들 재산이 2억8천 아래에다 일정소득기준이하여야 살수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이게 가능한지?
그리고 만약 살게된다면 3000/17 전세금 3000은 친구A는 모아논 돈이 없어서 제가 대출좀 받아서 내고 월세는 반반할 생각인데 만약 살게될경우 따로 작성해야하는건 없나요?
이런말하긴 좀그렇지만 부모님과도 돈거래 안하는데 A엄마에게 보증금으로 3000을 드려도 나중에 받을수 있겠죠?
친구한테 직접적으로 말하긴 좀 기분나쁠꺼같아서 일단 여기에 먼저 물어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