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죄송해요.
몇개월간 토소리로 고생중이라 간절하게 도움 얻고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우선 저는 직장때문에 혼자살고 있고 지금 살고있는 오피스텔은 토소리만 제외하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주거공간이에요.
문제는 몇개월전부터 들리는 토소리에요.
처음에는 그냥 이웃주민분이 요 며칠 과음을 하셨구나 하고 넘겼어요.
가끔은 그럴 수 있고 집에서 안하면 어디가서 하겠어요.
집이 너무좁으니 화장실소리가 밖까지 새어나오는구나 생각했지요.(원룸구조에요.)
그런데 토소리가 정말 하루도 빠지지않고 나는거에요
제가 못참고 녹음을 하기 시작한게 3.3부터라 아마 그 전부터 시작된 것 같아요.
계속 듣다보니 진짜 토를 한다기보단 양치를 할 때 오장육부를 다 꺼내며 양치하시는 것 같은데
관리사무실에서도 바로 윗집이 아닐수도 있어 가서 말씀은 못드린다고 그냥 우회적으로 층간소음에 주의해달라고 안내문만 써주셨어요.
물론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 나구요.
아침형인간님이시라 밤 열시쯤 양치하시는거같은데 그때는 집에 잘 안있으려고 노력해요.
아님 음악을 틀어놓거나 합니다.
문제는 아침인데 양치할 때 나는 소리라 아침여섯시에 알람처럼 시작되는데요. 정말 사람 미칩니다.
얼마전에는 여섯시에 일어나 너무 화가나는마음에 험한 쪽지를 써서 소리간난다고 추정되는 윗집에 붙여놓고 궁금한이야기Y에 제보했어요.. 작가님통화까진 했지만 채택은 안된것같구요.
쪽지는 없어졌지만 소리는 없어지지 않네요
녹음해놓은 토소리 많은데... 올리는방법 몰라서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올릴게요
비위상하니 궁금하신분만 들어주세요.
이사가면 그만이지만 너무 맘에 들었던집이라 2년이나 계약했구 아직 1년 남았네요...
복비내고 나가도 되지만 제 뒤에 오시는분이 저와 같은 고통을 받으실 걸 생각하니
죄짓는 기분이구요...
좋은 방법 있을까요? 혼자사는 여자이구 그 분은 나이가 좀 있는 남자분 같아 직접 찾아가긴 무서워 방법찾아 글 써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