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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연애 하는게 맞나요?

ㅇㅇ |2020.06.06 16:21
조회 290 |추천 0

5월초에 100일이었는데 본인 퇴근하고 저녁이라도 먹자며 본인 사는 동네로 오라는 남자친구.
그리고 저녁이라도 먹자고 해서 본인 사는 동네로 갔는데 갑자기 일이 바빠서 못볼것 같다는 남자친구.

가는 건 가는거고  보는 건 보는건데 좀 그렇네요.

저도 차가 있어 가는거야 문제가 아닌데 항상 본인 사는 동네로
오라고 하니 기분이 상하네요.

30대고 바쁘니까 자주 못보는 것 이해해요.

근데 30대 남자들의 연애는 원래 이렇게 본인 위주고 자주 못보고 그런가요?

보자고 안하면 보자고 안해서 저도 안했더니 본인이 하긴 하더라구요. 연락은 잘 해줍니다.
뭐 잘해준다고 하기도 좀 그런게
일어났다 출근한다 밥먹는다 퇴근한다 잔다 이정도네요.

이마저도 요새는 연락도 안오더라구요 전엔 출근하면 출근한다 퇴근하면 퇴근한다 라도 얘기해주더니
요새는 거의 연락 안하네요. 그래서 제가 먼저 하다가 요 몇일 사이 나만 노력하는 것 같고 하여 먼저 하지도 않았더니 자기 퇴근할때 "퇴근" 이렇게 오더라고요
무슨 로보트도 아니고 감정없이...

뭐 다 이해한다고 치고 만날때부터 결혼 전제로 만나자 해서 만나고는 있는데 이런 연애 하는게 맞나요?
그리고 30대 일에 바쁜 남자들의 연애는 다 이렇고 제가 다 이해해줘야 하는건가요? 
자주 못보는 것과 연락 잘 안해주는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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