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들어와보니 베란다 양쪽 창문이 다 열려진상태로 남편이 외출을 했더군요.
몇시간정도 나갔다온것같은데 ( 한두번이 아닌것같아서)
덥고 자기는 사람을 믿기때문에 문단속 안할꺼라고
창문 다 열고다녀도 도둑 들일 없다고하면서
쓸데없는걸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고 화를 내면서
저보고 정상이 아니라네요.
아파트 저층이라 저는 잠깐 외출에도 문단속을 하고다니는데 그런 제가 이상한 사람이라면서
몇시간씩 외출시 베란다 창문닫고 문단속해달라는 제가 사람을 믿지못하고 매사에 부정적이며 걱정근심이 많은 말이 안통하는 비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