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백수에요!!
퇴사 한지는 2달 쯤 된것 같아요
할일이 없다 보니 인간 관계에 대해 자꾸 맘에 걸리는 일들이 생각 나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싶어서 끄적여봐요ㅠㅠ
친구 관계인데요!
그친구는 중학교때 부터 알고 지낸 사이에요
다른 고등학교는 각각 다른 학교로 배정 되었고 중학교 때도 3학년 때쯤 부터 다른 친구들하고 어울리다 보니 조금씩 멀어 진갓 같기는 해요!
그래도 고등학교때 중학교때 친했던 애들하고 모이는 일이 있었는데 그때 다시 쫌 친해 졌어요
그리고 연락이 쫌 뜸 했고 취업 하고 22살 때쯤?! 연락을 자주 했어요!
그리고 일주일 중에 6일 주기로 매일 본것 같아요
그러다 그친구 한테 남친이 생겼고 만나는 날마다 매일매일 따라 오더라구요
조금 불편 했지만 그래도 참을 만 했는데... 어느 순간 도를 넘는 애정 행각을 하더라구요?!
솔직히 섹스만 안했지 할건 다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친구 혼자 이런 상황이 "나는 안불편해 한다" 라고 결론을 내고 행동 하는뎈ㅋㅋ 그래도 그냥 친구니까 라고 생각 하면서 넘겼어요!!
그러다 일이 터졌죸ㅋㅋㅋㅋ 아직도 잘 이 상황이 이해는 안가욬ㅋㅋㅋ
친구가 술을 먹자고 해서 친구 남친 포함 해서 세명이서 마시가로 했는데 갑자기 아는 친구가 놀러와서 같이 마셔도 되겠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쫌 껄끄럽기는 햤는데 그냥 알겠다구 했죠!
그러면서 넷이 술자리에 모였어요!
저는 술을 마실수 없는 상황이라 커피 마셨구 합류한 친 구는 불편한지 친구랑만 대화를 하더라구욬ㅋㅋ
그래도 친구 남친이란 많이 친해졌어서 둘이 대화 하구 놀았죠!!
친구랑 다른 친구는 담배피러 가구 친구 남친이랑 저랑 "우린 왜 여기 있는 거죠?!"라고 웃으게 소리로 넘겼둌ㅋ
너무 친구랑 다른 친구랑만 노니까 쫌 그렇다라구오...
근데 그 말이 대 참사를부른거죸ㅋㅋㅋ
술 마시고 빠이치고 다음날 친구가 가 빡텼더라구요!
이유가 뒷담을 했대요! 뒷담 내용이 "우린 왜 여기 있는거됴?!"가 뒷담한거라고 노발대발 개 씹 지랄을 하는 거에요
그날이 일요일 저녁 이였구 다음날 출근 해야 하는데... 알바 끝나고 보자고 했는데 밥막고 남친이랑 노닥 거리다 11시쯤 보자고 연락이 오더라구요ㅠ
그래두... 저는 이 상황에 해명이 필요하다 생각 해서 둘이 보자구 했는데... 또 남친을 달고 왔더라구욬ㅋㅋㅋㅋㅋ
그래도 참았오요! 지금 이게 중요한가 아니다!! 라고 생각 했거든요!
그리고 남친준을 버스 태워 보내구 이야기를 하러 갔어요
왘ㅋㅋㅋㅋ 근데 적반하장이다라구요
그 술자리에 부를때 먼저 말했으니까 양해를 구한게 아니냐고 하면서 승질 부리 더라구요 누군가가 온다고 말하는게 양해를 구하는건 아닌데... 구한거라먄서 어떻게 자기 남친이랑 자기 뒷담을 할수 있냐고 하더라구요
하....
제가 이해가 안되는 거는 양해를 구하지 않았는데 구했다고 하는것과 뒷담 하지 않았거 뒷담될 말이 아니라고 생각 하는데 뒷담이라고 우기는 거죠ㅠㅠ
그리고 시간이 너무 늦어서 집으로 갔어요...
쫌더 디테일 한게 있지만 생략 할게욤
그리구 오는 연락을 다 씹 었어요...
주변사람들 모두 제가 그 친구 한테 무시 당하는것 같다
최소 한에 예의도 없이 너를 대한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어두 그냥 웃어 넘겼었는데... 그제 서야 쫌 생각 나더라구요
시간이 지나서 또 생각 없이 회사ㅜ다니고 같은 생활을 반복하다 보니 그 친구가 쪼꿈씩 생각 나더라구요
쫌 상처가 많은 친구라서 늘 맘에 크게 걸렸었거든요..
그리고 퇴사ㅜ하니 또 생각 나구요...
중학교때 같이 친했던 친구들 중에 몇명도 이 이야기는 아는데 다들 연락 하지 말라구 하구요...
다들 하지 말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는데... 알면서도 맘에 걸리더라구요
연락을 하는가 좋을지... 그냥 안하는가 좋을지... 고민 되네요;;;
좋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연락 해보구 싶은 마음이 크기는 한데.... 뭐라구 하면서 해야 할지도 모루겠어요ㅠㅠ 제가 먼저 연락을 끊은 거라서요ㅠㅠ
긴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