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 때 초등학교 때 있었던 일인데
저는 남양주에 살았고 ㅌ으로 시작하는 작은 동네였는데
옥상있고 4층인 빌라에 살았어요
엄마, 아빠가 일하느라 바쁘셔서 집에 없구
동생이랑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제가 초등학생 일학년인가 되게 어린나이였어서
어떤 걸 해먹을 수 있는 나이가 아니여가지구
엄마가 짜장면을 시켜주신거예요
근데 제가 어릴때부터 패션쇼 놀이한다구
치마도 꺼내입고 바지도 꺼내입고 별 쇼를 다했거든욬ㅋㅋㅋㅋ...
그날 짜장면 시켜준날에 검은원피스에 위에 또 치마를 입었거든요
앞치마 두른것처럼...
근데 그게 화가 될 줄 몰랐어요
띵동하고 벨이 울리는 거예요
짜장면 배달아저씨겠죠. 어릴 때 기억이라 잘 안나지만 아저씨가
이쁜 옷 입었네 하면서 저를 안았나? 그랬어요
처음에는 반가워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ㅍㅌ안으로 손을 넣는 거예요....ㅅㄱ를 만졌습니다..(생각안할래오.. ㄷㄹ워요)
문제는 저는 이게 뭔지 몰랐던 거예요...
그리고는 그냥 갔나? 기억이 잘안나요
그리고는 얼마지나지 않아 엄마가 오셨어요 다행히도....
저는 정말 이때에 성교육을 제대로 받지않아서
제가 무슨일을 당했는지도 몰랐어요
더욱 소름끼치는건 몇시간뒤에 그릇찾으러 왔다는 거예요.
그릇을 밖에 내놓았었는데 문을 열어달라고 하더라고요
벨을 누르면서 엄마있니? 문열어볼래? 라고 했던가?
엄마가 없었으면 누군가가 없었으면
이미 당했지만 진짜 큰일을 당했을지도 몰라요
치마를 입어서 몸뚱아리를 잘 보호못한 내 잘못도 있지만
저는 미숙한 나이였고 힘에서도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불리했던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무엇을 당했는지 알게되었어요 그게 조금 더 소름이긴해요ㅜㅜ
그래서 ㅁ할 ㄱㅅㄲ때문에 그 나이대
아저씨들을 싫어하게되었어요ㅠㅠㅠㅠ
아빠의 사랑을 무시하게되었고 싫어하게 되었고
나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선생님께 거리를 두게되고
큰아빠, 삼촌 그 나이대의 아저씨들을 너무너무 싫어하게 되었어요ㅜㅠ
제가 이 글을 남기는 이유는
이 글이 널리널리 퍼져서 그 짜장면 ㄱㅅㄲ의 귀에 들어갔으면
해요....
집에 누구있는 줄 알고 깜짝 놀라서 도망갔지?
누군가의 남편이 되었거나 누군가의 아빠가 되었다면 평생 잘못을
뉘우치며 살길 바래...
사실 너라고 하기에도 아까워 짐승같은 ㅅㄲ...
내가 보기엔 너같은 ㅅㄲ들은 이미 깜빵에 갔을 것 같긴하지만
사회에 나와있다면 이 글을 읽고 찔려서 하늘에 사죄를 하길바래
안들어주실 것 같지만^*^
저는 이제 훌루룰우 털고 일어설려고요
사실 이건 저만 가지고 있었던 비밀인데
가만히 아무이야기도 안하고 저만 알기 너무 빡치자나요...
어린나이에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이런 짓을...
제발 그 ㅅㄲ는 감옥에 들어가있음 좋겠고 안나왔음 좋겠어요....
그리고 아이를 가지고 계시는 부모님들 동생이있는 친구들
어릴 때 부터 성교육과 성폭력에 대한 교육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모르고 당하는 경우도 은근 많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