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이의 구조부터 두 형제냥이를 범백으로 잃고, 지금의 투병까지 상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세요]
https://blog.naver.com/happywork7181/221998324118
(수원캣 카페에 올린 글 복사 하였습니다. 양해 부탁 드려요.)
<수원캣 카페에 올린 모금글 입니다. 모금액이 턱없이 부족하여 블로그 개인홍보 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후원비 내역은 하나 빠짐 없이 전체공개 될 것이며, 치료비 내역 또한 투명하게 공개 할 것입니다.
#후원 #치료비후원 #길냥이 #캣맘 #캣대디 #범백 #고양이범백 #고양이 #길냥이후원 #길냥이모금 #모금 #범백치료
<그동안 수원캣 카페에 올린 글들 입니다. 참고 부탁 드려요.>
*구조 후 형제 냥이의 첫 범백 발현 당일
https://cafe.naver.com/suwoncatmom/9931
아이가 갑자기 토를 해서 진단받아보니 범백이에요ㅜㅜ 아이혈관이 너무작아 수액도 못맞고 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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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냥이가 범백 발현 당일 별이 되고 다음날 검둥이와 노랑이 두냥이 모두 범백진단 으로 입원
(좋으신 원장님의 도움으로 재료비 200,000원만 지불하고 두냥이들 입원치료 하였습니다.)
https://cafe.naver.com/suwoncatmom/9933
허피스로 집에 와서 이제 완치되어 이렇게 이뻐졌는데 범백이라니요ㅜㅜ 어제 범백으로 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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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이 잘 싸워주던 검둥이와 노랑이 였습니다.
https://cafe.naver.com/suwoncatmom/9945
어제 원장님 도움으로 오전 입원시키고 저녁때 아가들 병문안 다녀왔어요 병원에서 지어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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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이겨내던 노랑이와 검둥이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을 하게 되었구요.
https://cafe.naver.com/suwoncatmom/9966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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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2틀째 새벽에 갑자기 상태가 안좋아 진 검둥이는 별이되고, 이제 노랑이 홀로 외로운 싸움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ㅠㅠ
<후원금 원본글>
https://cafe.naver.com/suwoncatmom/10007
<운영진 분들의 사전 허락하에 모금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동의해주신 운영진 분들께 감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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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분들의 사전 허락하에 모금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동의해주신 운영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수원캣맘 대디님들,
형제냥 2마리를 떠나보내고, 홀로 힘든 병마와 싸우고 있는 노랑이를 도와주세요.
수원캣 회원 분들의 많은 응원에 힘입어 감사하게도, 아이들이 별탈 없이 회복 잘 하고 월요일 검둥이와 노랑이 범백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하게 5일간의 입원을 마치고 퇴원하였어요. (목요일 입원-월요일 퇴원)
집으로 돌아온 월요일 밤 아가둘은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서로에게 시선을 떼지 않고, 붙어있으면서 챙겨주는 모습이 어찌나 기특 하던지..
동생 검둥이가 화장실을 가면 노랑이는 검둥이가 잘 하고 있는지 확인 하고, 말끔히 잘 처리하고 나오면 잘했다고 눈을 깜박이며 다독이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안보이면 울고불고 찾아대고 보이면 싸우는 현실남매에서, 둘도 없는 남매가 되어있었죠.
검둥이는 허피스로 먼저 구조했을 당시 부터 사람손을 탔었지만, 노랑이는 사람손을 극구 거부 하고, 순화가 전혀 안되어 있는 아기 고양이라 집으로 데려온 날 부터 병원가는 그날 까지 얼굴을 볼수도 만질 수도 없었어요.
이랬던 노랑이는 병원에서 원장님과 간호사님의 손길을 타기 시작해,입원 후 퇴원까지 5일만에 순화가 되어있었어요. 커튼 뒤 또는 구석의 벽만 찾만 찾아 해매던 노랑이는 제 손길도, 엄마의 손길도 거부하지 않기 시작했어요.
그런 모습이 얼마나 신기하고 기쁘던지 동영상으로 남기고 사진으로 많이 남겨두었습니다. 사람손길에 골골송을 부르게 된 노랑이. 전혀 다른 고양이가 되어있던 노랑이. 그런 노랑이를 보며 너무 행복하고 기뻤습니다.ㅠㅠㅠㅠㅠ
퇴원하는 날 검둥이와 노랑이 모습이에요
다시 집에 돌아온 아가들..
<퇴원후 첫째날>
감격스러웠던 노랑이와의 첫 놀이에요ㅠㅠㅠ
처음으로 만져보는 노랑이 너무 감격스러웠어요 ㅠㅠ
<퇴원 후 둘째날>
이제 볼수 없는 모습이라 마음이 아픕니다..
이렇게 새벽내내 꾹꾹이를 네시간동안 반복했어요ㅠㅠ 엄마가 생각났니 아가야....
지켜주지 못해 너무 미안해 아가....
작고 힘없는 손으로 조심스럽게 꾹꾹이를 보여주던 검둥이...
3년을 봐와도 한번도 곁을 내주지 않아 만져볼수 없던 어미의 새끼들이라,구조당시 부터 지금까지 순조롭지 않았는데, 이렇게 변화된 아가들 보니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화요일 오후 까지는 두냥이 모두 상태가 양호한 편이라, 이전에 구조하다가 놓친 어미냥과 아기냥1마리의 범백유무 상태를 확인 하기 위해 오후에 집을 비우고 오후 내내 어미냥을 기다려 둘의 상태가 양호한 것을 확인하고 저녁때쯤 돌아와 아이들의 상태를 확인해 보니 이전보다는 약간 힘이 없어 보이는 느낌 이었어요.
5일 내내 밤새 울던 아이들이 었는데,퇴원 후 부터는 어느새 집생활에 익숙해 진건지 한번도 울지않고 얌전해 진 모습에 왠지 모르게 고마우면서 미안한 마음에 짠하더라구요. ㅠㅠ
퇴원 후 이틀째 밤부터 왠지 모르게 검둥이 행동이 평소랑은 달랐어요..
늦은 밤 시간부터 새벽까지 4시간 가량 꾹꾹이를 반복하구요.. 쉬었다가 다시 하고 쉬었다가 다시하고. 잠은 자지 않고 하루종일 피아노 폐달에 얼굴을 받쳐놓고 (힘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저를 뚫어 지게 쳐다보기만 했어요. ㅠㅠㅠ
검둥이가 떠나게 될 것을 알았을까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슬프고 미안해 눈물이 납니다…
살고 싶어서 살려달라고 먼저 이동장에 들어가 있던 우리검둥이 정말 간절히 살아주기를 바랬는데.. 새벽에 갑자스런 구토 후 급격히 탈수가 진행되어 수요일 오전 24시 응급병원으로 달려가 검사를 진행하고 백혈구 수치가 낮아 입원을 해야한다는 의사의 소견에 입원 시켰습니다.
하지만 검둥이는 얼마지나지 않아 그렇게 별이 되었습니다… 아.. 눈물이 나네요..
살고 싶은 의지가 강했던 아이, 도저히 제가 포기할 수 없게 만든 아이였는데 그렇게 검둥이는 지난 수요일(어제) 떠나버렸습니다..
점점 상태가 악화되는 검둥이가 오래 견디지 못할거라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혼자 외롭게 가게 할수 없어, 병원에 양해를 구하고 격리병동에 앉아 몇시간을 검둥이에게 “살자고,,, 이겨내자고.. 힘내라고… 누나가 검둥이 줄라고 터널도 사고 캣타워도 사고 영양캔도 샀다고 캣타워 올라가봐야지… 애원했습니다..
검둥이는 점점 힘이 없어져갔고.. 눈동자는 초점이 없어지고 깜박이지 못하고, 팔다리는 힘이 없어 늘어져 머리를 마음대로 가눌수 없는 상태가 되어 천천히 별이 되었습니다…
노랑이 역시 힘이 없이 구석에만 있고, 밥도 안먹고 물도 안마시고 동생의 죽음을 눈치챘는지 찾지도 않고 또 다시 어두운 구석만 찾아 다녔습니다. 처음 치료 받았던 두리동물 클리닉 으로 이동하여 원장님께 상황을 설명드렸습니다.
수액처치 후 열체크 하고 열이 있어 복막염 검사 피검사를 하였습니다.
다행이도 복막염 음성. 피검사에서는 백혈구 수치가 정상수치의 반도 안되는 수치로, 재입원을 결정 하였습니다.
이른 저녁시간이 되어 할아버지 산소가 있는 화성으로 가서, 검둥이를 뭍어주며 기도했습니다.
그곳에서는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달라고.... 노랑이 범백이겨내고 건강하게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고...
길생활 하고 있는 어미와 다른형제냥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고..
누나가 너무 미안해 검둥아..
검둥이까지 두 형제냥이를 범백으로 떠나 보내고,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우리 노랑이를 위해 도와주세요. 힘을 보태 주세요. 먼저간 형제들 몫 까지 행복한 묘생 살아 갈수 있도록 해주세요..
모든 성금의 내역은 전체공개로 이루어 지며, 병원비 내역 모두 공개 하겠습니다.
이번에 아가들을 구조하며, 많은 분들에게 응원과 도움을 받아 온 저로써는 너무 감사함을 느끼며, 도움을 주시는 분들을 보며 한편으로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기도 했습니다.
길고양이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캣맘, 대디님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부디 우리 노랑이를 도와주세요. 완치 후 좋은 집사님 만나 행복한 묘생을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현재 아가들 치료비로 자비 562,000원을 사용하였습니다.
(모든 영수증 첨부 하겠습니다.)
앞으로 청구될 치료비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노랑이를 위해 앞으로 청구 될 치료비에 힘을 보태 주세요..
계좌번호 농협 302 0473 3514 01 이정은
모든 후원금은 전체내역으로 공개되며, 치료비 증빙 영수증 포함 투명하게 공개 될 것입니다...
이런 요청을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제가 받은 도움들, 잊지 않고 다른 길고양이들을 위해 언제든 힘을 보태겠습니다. 길냥이들의 힘듦에 함께 하겠습니다. 길냥이들의 아픔에 함께 하겠습니다. 길냥이들의 외로움에 함께 하겠습니다.. 모든 캣맘 대디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후원내역과 치료내역은 한건도 빠짐없이 모두 블로그에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우리 노랑이를 위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