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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가끔 "엄마가~"이러시는데

ㅇㅇ |2020.06.16 08:28
조회 7,087 |추천 6
본인을 칭하실때 엄마가~~
라고하시는데
더친근해지려그런건가요?
추천수6
반대수2
베플ㅇㅇ|2020.06.16 09:31
울시어머니도 가끔 그러심. 그냥 자식들에게 얘기하던 말버릇같음. 울시어머니는 며느리는 딸이 될수없다고 늘 말씀하시는 분임. 근데 친정엄마만큼 잘해주심. 93세된 시할머니를 40년째 모시고계시는터라 본인은 절대 자식들이랑 같이 안살겠노라 하시는분임.
베플ㅇㅇ|2020.06.16 10:54
그냥 말 버릇이에요.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울 어머님도 그러심. 결혼 15년 넘어가니까 너무 익숙해져서 나도 모르게 어머님한테 엄마!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니까! 라고 반말하는 둥 자꾸 친정엄마한테 하는것처럼 말투가 바뀜. 둘이서 쇼핑가거나 하면 친정엄만 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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