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대학생 입니다
현재 저는 부모님과 같이살고 있구요
지금 너무 억울하고 눈물나올거같은데 안나와서
sns에 글이라도 써보네요
동생이 너무 공부를 잘해요
걘 그냥 현실성 떨어지게 애가 착하고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아서
걘 진로걱정 안해도 될것같아서
부모님이 걔 혼낸적이 본 기억이 없는것같아요
근데 저는
저는 진짜 억울한게요
막연하게 꿈만 가지고 혼나요
제가 작사가가 꿈인데
동생은 유투버 하고싶다고 (현재 14살)
근데 저는 동생 나이때에도 뭐 하고싶다
그러면 엄청 혼났고
공부못해도 이거밖에 못하냐고
매차리로 엄청 맞은 기억이 있거든요
근데 동생은
잘했다 , 그정도면 잘한거다
차별인가요
수면제 구해서 죽고싶을정도로
환멸나서 짜증나요 진짜
내가 이거밖에 안되는 사람이였나
나는 부모님한테 뭘해도
사랑안받는 사람이겠구나 싶을정도로
제가 집에서 첫째니까 당연한 일이겠지
싶었는데 다른집은 안그러더라고요
다른집 첫째들은 어떤가요
제발 저만 이러지 않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