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와 대답을 못하는..(안하는) 직원
헐
|2020.06.18 09:57
조회 84,205 |추천 89
댓글이 없어서 잊고있다가 이제봤네요.댓글 하나씩 다봤습니다.
'기본예의가 없다' 와 '꼰대' 로 나눠지네요
생각이 다 다른걸 보니 저도 좀 반성하게 되네요그치만 변명해보자면.. 저 엄청 노력했어요. 먼저 크게~~ 인사한지가 1년 반 되어갑니다.
이 글은 보여주지 않겠습니다.네...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인정하는게 좋겠어요..열심히 일하고 그까짓 인사로 승진이나 연봉에 반영된다는게 안타까워서 더 해결점을 찾아보려했던거 같네요.
이제 포기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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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합니다..
정말 궁금합니다.제가 예민한건지..전 30대고 조그마한 회사에서 일합니다.밑에 직원 2명은 20대구요
윗선에서 계속 얘기가 나와서 몇번이고 얘길해줍니다.인사좀 크게 해라.. 대답 좀 해라평소에 사적인 대화를 하면 목소리가 엄청 커요근데 유독 인사할때, 일적인 대화할때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대답합니다.인사는 뭐 직원들을 마주쳐도 하는건지 마는건지 들리지도 않고 오해의 소지를 만듭니다.
이게 몇번이고 계속 지적해도 같은 현상이니 너무 답답해요.바쁘고 그런날에는 진짜 속이 터져서 몇번이고 폭발직전에 참고 참습니다.그냥 숫기가 없어서 그런거겠지, 뭐 그냥 그렇게 이해하려해도 이젠 진짜 못참겠어요.인사와 대답.. 너무 기본적인걸 잔소리해야하는 저도 힘들구요.
이 글 보여주려고 합니다.냉정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베플ㅉㅉ|2020.06.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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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 못받은거죠 뭐. 애미애비욕 잘 먹이고 다니는 패륜아 새끼들이네요
- 베플ㅇㅇ|2020.06.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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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대화를 할 때 목소리가 크고 일로 대화를 할 때 목소리가 작다는 건 본인이 하는 일에서 자신이 없다는 거겠죠. 시킨 일을 덜 했다든가 하는 본인의 문제일 수도 있고, 상사가 계속 닦달하고 호통쳐서 본인에게 무서운 사람으로 각인이 되었다든가.
- 베플남자꼰대|2020.06.2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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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 아니고 인사좀 크게해라라고 회사에서 잔소리들이면 어이 없을 것 같은데... 전 낼 모레 40살 입니다.
- 베플ㅇㅇ|2020.06.2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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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꼰대같아보여요
- 베플ㅋㅋㅇ|2020.06.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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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문제로 고통 받으시네요. 저도 인사 안하는 직원땜에 스트레스받아요. 인사없이 사무실 들어와서 냉장고 열고, 얼음들고감. 울 직원도 아님. 원청 직원들. 나이가 내가 젤많은 관계로 한마디함. 들어올땐 인사해야되는거 아니가? 얼음 떠가기전에 양해 구해야되는거 아니가? 떴으면, 고맙다고 얘기 해야되는거 아니가? 라고, 얘기 해도 그때만 쓱 웃고 지나감. 멀쩡한 4년제 나온 20~30대들인데, 하청업체인 울 사장님 60대인데, 정색하며, 왜 남의 사무실서 함부로 먹냐고 화낸적도 있는데도, 못고침. 예의와 상식이 없는 애들이라 우리도 예의와 상식없이 대하는중임. 저건 그냥 애들이 예의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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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없음|2020.06.2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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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회사가 군대도 아니곸ㅋㅋㅋ그냥 인사못하면 어떻고 대답 잘 못하면 어때욬ㅋㅋㅋ일만 잘해내고 분위기만 안헤치면 되는거 아닌가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