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짧게 자기소개를 하자면 이번에 중학교 3학년이 된 여중생이에요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 쓰게 되네요 요즘 따라 제가 왜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차피 사람은 다 죽게 되고 죽을 날이 올 텐데 굳이 이렇게 아득바득 살아야 한다는 게 회의감도 들고 너무 힘들어요 희망도 없고 다시 맘먹고 공부 좀 해보려 하면 (공부도 잘하는편이 아니에요) 내가 뭐 때문에 이렇게 공부를 하는 거지 이런 생각도 들면서 빨리 나이 먹어서 죽을 생각밖에 안 들어요 이거 우울증인 건가요 아니면 삶의 목적이 없어서 그런 걸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