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현재 중2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따돌림 당하는 친구에 대해서 고민이 있습니다.그리고 제가 이제부터 말하는건 중1때 일,고민은 중2부터입니다
중학교는 중학교에 들어온지 1달 안으로 흔히 말하는 인싸,아싸,찐따가 갈라집니다
그리고 제친구는 찐따라고 불리는 편에 갈라서게 되었죠
원래 제 친구는 초등학교때는 그저 평범한 초딩이었습니다 초등학교때는 모두 같이 친했기 때문이죠 저도 이 친구와 친분은 있었고요
이 초딩들은 초6즈음부터 점차 성숙해지고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며 친구관계에 신중해집니다 하지만 이친구는 화가 나면 그냥 자기혼자서 말을 엄청나게 하다가 막 애들을 위협하다가 혼자 엎드려서 우는 등 분노조절을 하지못하는 모습과 그 외에도 결코 잘못되지 않았지만 외모가 다른 애들에 비해 못생겼다는등애들이 많이 따돌림하는 이유인 눈치x,ㄴㅈ드립등 많이 애들이 싫어하는짓을 했기 때문에 따돌림을 당하게됍니다(무시,놀림등)
그리고 분명히 밝히지만 전 이 이유들을 가지고 따돌림을 당하는것은 옭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 아무튼 이제부터 고민이 본격적으로 시작됍니다
전 중1때 이 친구와 같은 반이 됐습니다 전 그당시 중학교에 입학하고 반에서 아는(같은 초 출신) 아이가 그 친구와 몇몇 여자애들밖에 없었죠 전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 친구를 사겨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아이들에게 말을 걸며 친구를 사귈려고 노력했죠 실제로 꽤 많은 아이와 친구가 될뻔했습니다 하지만 반에서 찐따라는 입지가 굳혀진 그 친구는 반에서 말할수 있는 애가 저밖에 없었기에 제가 친목활동을 할때 아이들과 저사이에서 계속 저한테 "야 놀자!!"라고 소리치는등 눈치없게 행동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저와 아이들에 대화에 끼어들때마다 아이들은 그 친구를 혐오스럽다는 눈빛으로 보며(절대 착각이 아닙니다) 대화를 중단하고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물론 처음엔 두마리토끼를 다 잡고자 그 친구와 함께 다른 아이들과 놀려고 했던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눈치x 갑분싸드립등으로 대화를 망쳐서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전 결국 반에서 친구를 만들기를 실패하고 조용하게 아싸처럼1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중2전 또 그친구와 같은반이되고 중1때 같은반이었던애는 같은 반으로 1명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와 친한 애들이 많이 같은 반이 되는등 일명"반 ㅈㄴ 잘뽑혔다"상황이 됐습니다 이 글을 여기까지 읽으신분은 "이제 해결이구나"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그 친구는 찐따 수준이 아니라 전교에서 무시받는 전따입니다 이 상황에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또 중1때처럼 양심에 따라 그 친구를 도와줄까요 아니면 새로운친구를 사귀고 그 친구는 무시해야 될까요;;고민입니다
중1때처럼 그친구를 도와주면 또 아싸의 길을 걸을 가능성이 높고 그 친구를 무시하면 난 반에서라도 행복할수있다
분명 이 글을 다 읽으신분이라면 제가 가해자라 보시는 분도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입장이 돼보세요 그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서 제가 아싸처럼 살아야돼나요?3년밖에없는 중학교 인생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글을 잘 못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