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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 남자가 42살 여자와 소개팅한 썰....

ㅇㅇㅇ |2020.06.21 00:07
조회 23,548 |추천 20

나이 36살 현재 모 공기업 전기직으로 일하고 있음...


35살에 입사해서 이제 좀 살만하니... 결혼에 대한 고민이 슬슬 생기기 시작함...


그러다 회사 선배가 38살 모 공기업에 다니는 여성과 소개팅을 제안... 고민하다 오케이 했고...


만났는데... 이게 웬걸 사실 42살 노처녀였음... 조카 짜증나는데... 그 선배가 연락와서 미안하다 나이를 잘못 알았다 이지랄함... 


화냈다가는 회사생활 꼬일것 같아서 일단 한번은 더 만나기로 함... 


알아서 꺼지라는 뜻으로 만남 장소를 순대국 집으로 잡음... 그녀도 느꼈는지 늦게 나온것도 모자라... 순대국 먹기 싫다며 일방적으로 파스타집으로 직행...


밥먹고 근처 좀 걷다가 카페에 들러 차 한잔 마시며 이야기좀 하다 헤어짐...


그냥 빈말로 다음주에 시간나면 보자고 했는데... 이정도면 눈치채고 알아서 연락 안했으면 하는 바람임....


아... 진짜 기분 _같네....

추천수20
반대수67
베플ㅇㅇ|2020.06.21 17:50
고작 6살가지고 역겹냐 ㅋㅋ 띠동갑뻘 되는 남자들 들이댈때 개토나옴 그니깐 제발 어린여자좀 찾지마
베플nickname|2020.06.21 18:30
글쓴이 말하는 거 보니 어치피 어리고 능력있는 여자는 못만닐 것 같으니 글쓴이의 생각없음을 포용해줄 수 있는 6살 연상을 소개시켜준 듯
베플ㅇㅇ|2020.06.21 13:34
어머니 모시고 사는 기분이 겟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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